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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2862472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4-03-10
책 소개
목차
서문
1부. 30년 후를 보고 진로를 정하라
진로 탐색이 먼저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시대를 고민하라
-2040년의 중요한 트렌드
희망진로→고등학교→대학교→사회진출
-진로 탐색
-목표 고교?대락 설정
-사회 진출
2부. 중학생이 미리 알아두어야 할 대입제도
한눈에 보는 대입전형의 구성
수시와 정시
-Q&A : 수시는 계속 늘어날 것인가?
수능의 정체를 알자!
-수능은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한다
-30%의 문제가 최상위 등급을 가른다
-사고력의 1단계, 교과 통합이란 무엇인가?
-중학생의 수능 준비, 어떻게 할까?
-선행이 아니라 심화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 수능 변천사
교과
-교과 성적의 개념
-교과 성적은 어떻게 반영되는가?
-내신의 실질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입학사정관은 누구인가?
-입학사정관제 역사 따라잡기
-입학사정관제도 이제는 경쟁 시대
-입학사정관제를 읽는 두 가지 키워드
-뜬구름 같은 잠재력의 정체를 잡아라
-입학사정관,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이지?
-입학사정관제의 성패를 가늠할 두 가지 아킬레스건
-입학사정관 앞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3부. 중학생 공부법
수준에 따라서 입시 전략의 우선순위도 달라진다
-상위 1% : 내신→독서?학업계획서→수학
-상위 4%(1등급) : 내신+독서?학업계획서→수학→국어
-상위 11%(2등급) : 수학→국어(독서 및 학업계획서 포함)→내신/경시
'선행학습'이라는 이름의 신화
-스스로 걸어야 한다
-구구단을 초등학교 2학년 말에 배우는 이유
-선행과 실력은 생각보다 상관관계가 적다
멀티 진도를 나가야 한다
-내신을 심화 학습의 기회로 삼아라
-효율과 복습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숙제법
-처음부터 배운 데까지, 자기 공부 시간
-책값을 아까워하지 말라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길게 보자
-중학교 때 암묵지를 키워라
-교과 연계 독서로 암묵지를 키우자
중학생의 시기별 공부 전략
-중학교 1학년, 심화형 내신에 초점을 맞추자
-중학교 2학년, 계열을 정하라
-중학교 3학년, 뒤집기 찬스!
나만의 공부법을 만들자
-내신은 RAM, 수능은 HDD
-누구에게나 통하는 공부법은 없다
-성적이 안 오를 공부는 해서 뭐 하나?
-놀아도 성적이 나오는 아이에게는 비법이 있다
나만의 공부법, 어떻게 만들까?
-예습이냐 복습이냐
-선행학습이냐 심화학습이냐
-우선순위를 정하자
-나만의 계획표를 짜라!
-계획표는 왜 짜는가
-계획표의 두 가지 원칙
-3주만 버티면 습관이 된다
-좋은 감독에는 좋은 코치가 있다
-부록 : 시간 기록지
4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포인트
엄마의 역할
-엄마는 감독이자 네비게이션이다
-정확한 ‘출발지’ 설정은 네비게이션의 기본
-반 1등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전교 10등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내신 4%(1등급)라면 과학고에 갈 수 있을까?
-내신 11%(2등급)라면 어디에 지원할 수 있을까?
-평범한 아이가 좁은 관문을 뚫고 성공할 방법
엄마들의 변천사
-1세대 엄마는 ‘지갑’
-2세대 엄마는 ‘발’
-2.5세대(혹은 아류 2세대) 엄마는 ‘귀’
-3세대 엄마는 ‘짝퉁’
-똑똑한 4세대 엄마가 되자
중학생 관리법
-주도적으로 대비해야 승리한다
-‘원 소스 멀티 유즈’부터 시작하자
-진로에 대한 열정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라
-내신 관리도 진로와 연동시켜라
-성적에도 성장이 반영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인식을 바로 잡아라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입시 준비에도 ‘투자개념’이 필요하다
-우선순위를 정하라
-백화점식 준비는 모든 것을 망친다
-자기주도적인 아이가 앞서간다
-눈 앞의 성적보다 실력을 키워라
-정확한 판단 기준을 깨달아야 한다
사사구통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입시계의 사사구통, 되는 대로 다 준비하기
-첫 번째 예방책 : 문과/이과를 빨리 결정하라
-특기로 대학에 간다? 꿈 깨라!
잘 키운 일반고, 열 특목고 안 부럽다
-‘좋은 학교’가 아니라며 차라리 이사를 가라!
-일반고, 기존의 강자 vs 떠오르는 다크호스
-TEPS 900점의 환상을 깨자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 제대로 읽는 법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제대로 읽는 법
-부록 : 학생부의 구성과 평가 요소
저자소개
책속에서
진로를 미리 정하면 목표 의식이 분명해져서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즉, 진로를 빨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되 당사자의 적성을 잘 알고 그것과 직업을 스스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대학 입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중학생 자녀를 둔 세대는 대부분 학력고사 말미 아니면 수능 극초반 세대일 것이다. 수능을 경험해 보지 않은 부모는 물론, 초기 수능을 경험해 본 부모도 여러 변화를 겪어 온 수능이 어떤 시험인지, 또한 수능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와 빠지기 쉬운 함정을 잘 알아야 한다.
우리가 '입학사정관제'라는 한 가지 이름으로 뭉뚱그려서 얘기는 했지만 사실 그 안에서도 선발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입학사정관에게 심사를 받게 되는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입학사정관의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 아이의 원서가 입학사정관 앞에 가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경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유형을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