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너무 아까워!

창의적인 어린이 놀이 그림책과 완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모임입니다. 《놀이 임금님 북》 시리즈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고 동경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준비된 자만이 살아 남는다』, 『다시 생각하고 다시 설계하고 다시 짓자』, 『평화를 지킨 사람들』, 『그림으로 이해하는 3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뇌 탐험 지도』 등이 있다.

1967년에 도쿄에서 태어나셨어요.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하셨어요. 겐코 사 일러스트레이션 1995 The Choice 연도상을 수상하셨고, 그리신 작품에 <나의 방 여행> <알의 숲 이야기> <쑥쑥쑤~욱> <R은 찾아온다> <빛 알갱이> <다마의 멋진 우산> 등이 있어요. 도쿄에 살면서 상상력과 모험심이 넘치는 독특하고 발랄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