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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한의학 > 상한/금궤/온병
· ISBN : 9788930310857
· 쪽수 : 738쪽
목차
해제: '溫病條辨'의 성립과정과 학술적 특징溫病條辨敍序問心堂溫病條辨 自序凡例首卷 原病篇(經文 19조)제1권 上焦篇(치법 58조, 처방 46수)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2. 暑溫3. 伏暑4. 濕溫 寒濕5. 溫?6. 秋燥7. 補秋燥勝氣論(치법 8조, 처방 6수)제2권 中焦篇(치법 102조, 처방 88수, 부방 3수)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2. 暑溫 伏暑3. 寒濕4. 濕溫(附:?, 痢, 疸, 痺)5. 秋燥제3권 下焦篇(치법 78조, 처방 64수, 그림 1수. 이상 총 238법, 198방)1. 風溫 溫熱 溫疫 溫毒 冬溫2. 暑溫 伏暑3. 寒濕(附: 便血, 咳嗽, 疝?)4. 濕溫(附: ?, 痢, 疸, 痺)5. 秋燥제4권 雜說1. 汗을 논함2. 方中行先生의 或問 가운데 六氣를 논함3. ?傷寒論?의 注解를 논함4. 風을 논함5. 醫書에도 經子史集이 있음을 논함6. 이 책이 은교산에서 시작되는 것을 논함7. 이 책은 대략적인 규모만을 제시했음을 논함8. 寒疫을 논함9. 날조된 病名을 논함10. 溫病이 手太陰에서 시작됨을 논함11. 燥氣를 논함12. 外感病의 총수를 논함13. 병을 치료하는 법칙을 논함14. 吳又可가 溫病에 黃連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을 논함15. 風溫과 溫熱의 氣復을 논함16. 血病을 치료하는 방법을 논함17. 九竅를 논함18. 形體를 논함제5권 解産難1. 解産難을 쓴 이유2. 産後總論3.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14.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25. 産後의 3大 병증을 논함-36. 産後의 瘀血證治를 논함7. 産後의 補瀉를 논함8. 産後의 外感病을 논함9. 産後에 백작약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반박함10. 産後에는 당귀나 천궁도 잘못 쓰면 ??을 유발할 수 있음을 논함11. 産後에는 기경팔맥을 잘 살펴야 함을 논함12. 죽은 태아를 배출할 때도 변증론치가 필요함을 논함13. 분만을 촉진할 때도 변증론치가 필요함을 논함14. 産後에는 마땅히 心氣를 補해야 함을 논함15. 産後에는 虛寒과 虛熱을 分別하여 치료해야 함을 논함16. 유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논함-117. 유산을 방지하는 방법을 논함-2제6권 解兒難1. 解兒難을 쓴 까닭2. 소아과 總論3. 세속에서 소아가 純陽이라고 하는 말에 대하여 논함4. 소아과의 用藥法을 논함5. 소아에는 風藥의 사용을 금함6. 痙病의 원인에 대한 의문7. 濕痙을 논함8. 痙病에 寒證, 熱證, 虛證, 實證 4종이 있음을 논함9. 小兒의 痙病과 ?病에 모두 아홉 가지가 있음을 논함10. 소아에게 痙病이 잘 발생하는 까닭을 논함11. 痙病?病總論12. 외감병 중에 발한법을 써야 할 경우와 발한법을 쓰면 안 되는 경우를 논함13. 疳疾을 논함14. 痘證의 總論15. 痘證에는 發表藥의 사용을 금지해야 함을 논함16. 痘證初起의 용약법을 논함17. 痘證 치료로 이름난 의사를 논함18. 痘瘡이 경미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됨을 논함19. 痘證에서 딱지가 앉는 기한을 논함20. 두창은 漿液이 잘 차오르도록 해야 함을 논함21. 疹을 논함22. 瀉白散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됨을 논함23. 만물은 편향성이 있음을 논함24. 草木이 모두 太極의 이치를 간직하고 있음을 논함참고문헌溫病條辨 原文처방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