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의 소설가와 한문장편소설

Ⅰ. 19세기 한문장편소설의 구도와 시각

Ⅱ. 한문장편소설의 창작과 19세기의 조선 문화
1. 사족층의 분화와 교유
1) 서울과 근기의 동향
2) 경화거족과 근기사족
2. 한문장편소설과 작가
1) 문화사와 소설사의 변화
2) 소설 작가와 창작 방향

Ⅲ. 19세기 한문장편소설 작가의 창작 방법
1. 역사적 사건의 수용과 허구화
1) 작품 배경과 사건의 역사성
2) 사실과 허구의 변주
2. 서술 태도와 문체의 선택
1) 한문학적 전통과 소설
2) 국문소설과 한문소설
3. 사족의 처지와 이상적 삶의 추구
1) 사족으로서의 자긍과 소외
2) 이상적 삶의 구체화

Ⅳ. 한문장편소설 작가의 지향과 작품의 존재양상
1. <삼한습유>에 나타난 삼한의 역사적 모습과 새로운 운명의 정립
1) 운명에 대한 김소행의 불신과 소설 창작
2) 반론적 글쓰기와 향랑의 재생
3) 불우함의 극복과 새로운 운명의 정립
2. <옥수기>에 나타난 작가의 처지와 이상적 삶의 강조
1) 심능숙의 현실 처지와 문학세계의 변모
2) <옥수기>에 나타난 심능숙의 경험 세계
3) 결연의 인위적 완성과 이상적 삶의 강조
3. <옥루몽>에 나타난 정치 현실의 모습과 조화로운 세계의 추구
1) 남영로의 가계와 현실 인식의 방향
2) 경험적 현실의 소설적 형상화와 갈등의 해결
3) 남영로의 글쓰기 태도와 조화로운 세계의 추구
4. <육미당기>에 나타난 사상의 융합과 예정된 질서의 구현
1) 서유영의 문학적 경향과 불교 인식
2) 불교 서사체의 재편과 <육미당기>의 소설화 과정
3) 예정된 질서의 선험과 그 실현 과정
5. <난학몽>에 나타난 역사의 재현과 위기의 극복
1) 정태운의 생애와 소설 창작
2) 역사적 사건의 수용과 변용
3) 현실 위기의 극복에 대한 열망

Ⅴ. 19세기 한문장편소설의 국문 번역과 소설사적 의의
1. 한문장편소설의 국문 번역 과정
2. 한문장편소설의 소설사적 위상

Ⅵ.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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