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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과 귀환이주

망명과 귀환이주

서장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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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과 귀환이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망명과 귀환이주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학
· ISBN : 9788930316934
· 쪽수 : 808쪽
· 출판일 : 2015-08-10

책 소개

아산재단 연구총서 제389집. 망명은 공개적인 대규모 현상으로 나타났다. 20세기가 되며 사회체제나 인간들의 사고방식이 현대적으로 발전하자 살육이나 추방도 현대적인 방법으로 자행되었다. 망명경로는 험난했고 망명현실은 비참했다.

목차

제1장 문제제기 및 방향설정
1. 연구동기
2. 주제설정
3. 연구방향
4. 연구구성

제2장 망명의 본질과 그 전개양상
1. 망명의 본질
1.1. 망명의 기원 및 개념
1.2. 20세기의 사회적 현실과 망명
1.3. 20세기 독일 망명발생의 역사적 배경
2. 권력과 폭력
2.1. 악의 규정과 폭력의 기원
2.2. 제국의회방화 사건과 나치 독재체제 구축
2.3. 분서사건
3. 나치 이데올로기와 나치의 문화정책
3.1. 나치 이데올로기
3.2. 나치 문화정책
4. 망명현실
4.1. 망명경로
4.2. 망명경험

제3장 망명객 유형 및 현황
1. 망명객 유형 기준
2. 망명 정치인
3. 망명 작가 및 언론출판인
4. 망명 연극인 및 영화인
4.1. 연극인
4.2. 영화인
5. 망명 예술가
5.1. 음악가
5.2. 화가 및 조각가
5.3. 건축가
5.4. 사진작가
6. 망명 학자
6.1. 자연과학자
6.2. 정신과학자
6.3. 사회과학자
6.4. 심리학자
6.5. 예술사학자
6.6. 그 밖의 학자들
7. 망명 법조인

제4장 귀환이주 현실
1. 나치 체제 붕괴와 분할점령된 독일
1.1. 나치 체제 붕괴
1.2. 분할점령 속의 정치적 발전
2. 예정된 귀환이주
2.1. 귀환의 희망과 귀환이주의 현실 사이에서
2.2. 점령군 복장으로의 귀환이주
2.3. 점령군 문화정책
3. 조국으로의 귀환이주
3.1. 두 공화국 두 국가 (國歌)
3.2. 신생공화국 수립과 귀환이주 정치인
3.3. 귀환이주 엘리트 유대인
4. 귀환이주 망명객 현황
4.1. 연도별로 본 귀환이주 현황
4.2. 분야별로 본 귀환이주 현황

제5장 군정지역으로의 귀환이주
1. 망명과 귀환의 서글픈 노래
1.1.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의 민중작가
1.2. 나치등장과 망명의 길
1.3. 미군의 임무와 독일작가로 귀환
2. 귀향 없는 귀환이주
2.1. 재회
2.2. 돌아올 수 없는 여행
2.3. 귀환이주 후의 재망명
3. 남긴 과제들
3.1. 총체적 죄와 과거사 극복문제
3.2. 독일에 사는 이유와 살지 않는 이유
3.3. OSS 비밀보고서

제6장 분단국가로의 귀환이주
1. 심정적 사회주의자, 그리고 평화주의자
1.1. 군정지역 귀환이주자들과의 차이점
1.2. 심정적 사회주의자
1.3. 평화주의자
2. 유럽망명, 미국망명
2.1. 유럽망명
2.2. 미국망명
3. 심정적 사회주의자의 서독 귀환
3.1. 비현실적 기대와 부적절한 귀환
3.2. 굴욕적 환영과 환상파괴의 현장
3.3. 원하지 않는 이주자
4. 동?서독 사이의 귀환이주자
4.1. 동?서독 사이의 작가
4.2. 메아리 없는 구상과 공허한 경각심
4.3. 독일 내의 재망명

제7장 구역 밖으로의 귀환이주
1. 소수와 다수
1.1. 마지막 사람들
1.2. 망명중의 망명
1.3. 집단주의 밖의 고독한 지성인
2. 망명후의 망명
2.1. 이방으로의 귀환이주
2.2. 20세기 비판
2.3. 중개자로서의 망명객
3. 죽어가는 자의 고독

제8장 생각해야 할 의무: 맺는말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약어
부록
1. 저명 망명객들의 간략한 약력
2. 흑색목록 -볼프강 헤르만 목록-
3. 나치시대 금서 작가 (저술가 포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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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장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독일 구텐베르크-마인츠 대학교에 유학하여 독어독문학, 철학, 독일민속학을 전공했다. 17세기 독일 바로크문학 연구로 독문학 석사(Magister Artium), 20세기 독일 망명문학 연구로 문학박사(Dr.phil.)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독일문화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3년에 걸친 마인츠 대학교 유학 시절의 전반부를 17세기 독일 규범시학 연구에 집중하여 ‘바로크 시학의 고전주의(古典主義)와 반고전주의(反古典主義)’를 종합했다. 후반부는 20세기 독일 망명문학 연구에 전념하여 ‘군정지역으로의 귀환이주’, ‘분단국가로의 귀환이주’, ‘이방으로의 귀환이주’라는 세 가지 귀환이주 유형을 창출해 냈다. 인문학이 어느 한 고정된 개념이나 시각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테오리아(Theory, 이론), 프락시스(Praxis, 실제), 포이에시스(Poetry, 시) 범주 곳곳을 넘나들며 유기적으로 전개된다고 인식하여 어느 한 작품이나 작가에 관한 연구보다는 ‘독일 시의 역사와 이론’, ‘독일 문예사조 변천과정’, ‘서양전통 수사학’, ‘장르이론’ 등을 학문적 과제로 삼았다. 이러한 학문 방향이 르네상스 이후 20/21세기까지 전개되고 있는 전통 인문학과는 또 다른 형태의 중세 말 예술 현상에 흥미를 유발시켰으며,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연구 결과를 통해 근대성 내지 기존의 근대학문이 간과하는 새로운 지평을 발견해 냈다. 저서로는 Die Darstellung der Ruckkehr(귀환 서술)(Epistemata Bd. 470, 독문), 『망명과 귀환이주』(아산재단 연구총서 제389집) 등 다수가 있고, 《교수신문》에 ‘독일 망명지식인’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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