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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텐탄츠와 바도모리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중세 말 죽음의 춤 원형을 찾아서)

서장원 (지은이)
아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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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텐탄츠와 바도모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중세 말 죽음의 춤 원형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예술 통사/역사 속의 예술
· ISBN : 9788957337967
· 쪽수 : 476쪽
· 출판일 : 2022-05-31

책 소개

유럽 중세 말에 발생한 예술인 ‘토텐탄츠(Totentanz)’와 ‘바도모리(Vado mori)’를 통해 중세 말의 사정을 적나라하게 밝혀냄과 동시에 서양 문화 예술의 발원으로 여겨지는 ‘죽음의 춤’을 넓고 깊게 들여다보는 연구서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서론 토텐탄츠란 무엇인가?
토텐탄츠, 죽음과 산 자의 대화
주제 설정
방법론

제1장 토텐탄츠의 장소
토텐탄츠의 어원 및 용어
발생 시기 및 장소
당스 마카브르 출현 장소
토텐탄츠 출현 장소
전승 자료 및 연구 범위

제2장 죽음의 파루시아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
아포칼립스적 종교관
바도모리, 나는 죽음에 발을 들여놓는다
‘검은 죽음’과 중세의 종말
서방 교회 분열과 대립교황

제3장 콘템프투스 문디
아르스 모리엔디, 잘 죽는 기예
메멘토 모리
가우데아무스 이기투르

제4장 에이콘과 그라페인
그림과 텍스트
에이콘
그라페인
아이코노그래피
글로리아 문디와 미디어

제5장 메디아스 인 레스
니클라우스 마누엘과 저자의 목소리
한스 홀바인과 죽음의 시뮬라크르
알프레트 레텔과 정치 선전물

나가는 말

주석
참고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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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장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독일 구텐베르크-마인츠 대학교에 유학하여 독어독문학, 철학, 독일민속학을 전공했다. 17세기 독일 바로크문학 연구로 독문학 석사(Magister Artium), 20세기 독일 망명문학 연구로 문학박사(Dr.phil.)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독일문화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3년에 걸친 마인츠 대학교 유학 시절의 전반부를 17세기 독일 규범시학 연구에 집중하여 ‘바로크 시학의 고전주의(古典主義)와 반고전주의(反古典主義)’를 종합했다. 후반부는 20세기 독일 망명문학 연구에 전념하여 ‘군정지역으로의 귀환이주’, ‘분단국가로의 귀환이주’, ‘이방으로의 귀환이주’라는 세 가지 귀환이주 유형을 창출해 냈다. 인문학이 어느 한 고정된 개념이나 시각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테오리아(Theory, 이론), 프락시스(Praxis, 실제), 포이에시스(Poetry, 시) 범주 곳곳을 넘나들며 유기적으로 전개된다고 인식하여 어느 한 작품이나 작가에 관한 연구보다는 ‘독일 시의 역사와 이론’, ‘독일 문예사조 변천과정’, ‘서양전통 수사학’, ‘장르이론’ 등을 학문적 과제로 삼았다. 이러한 학문 방향이 르네상스 이후 20/21세기까지 전개되고 있는 전통 인문학과는 또 다른 형태의 중세 말 예술 현상에 흥미를 유발시켰으며, ‘토텐탄츠와 바도모리’ 연구 결과를 통해 근대성 내지 기존의 근대학문이 간과하는 새로운 지평을 발견해 냈다. 저서로는 Die Darstellung der Ruckkehr(귀환 서술)(Epistemata Bd. 470, 독문), 『망명과 귀환이주』(아산재단 연구총서 제389집) 등 다수가 있고, 《교수신문》에 ‘독일 망명지식인’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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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끔 죽음들끼리 윤무를 추기도 하지만, 죽음들의 윤무가 벌어지는 그곳에도 항상 인간은 전제되어 있다. 아무리 죽은 자들끼리의 춤이라고는 하지만 죽은 자는 산 자의 변형이고, 산 자는 죽어가야 할 ‘죽음의 후보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산 자 없는 죽음의 춤은 없다. 다시 말해 죽음의 춤은 산 자로 인해 기인한 것이고, 이 때문에 산 자를 위한 행사이다.
― 「서론: 토텐탄츠란 무엇인가?」


벽화는 파괴되었지만 다행히도 문화재를 보호하려던 사람들이 현장에 있었다. 몇몇 뜻있는 예술 애호가들이 파괴되는 담장에서 토텐탄츠의 파편을 주워 모았다. 이렇게 구조된 단편들이 현재 바젤 역사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이 파편들은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 「제1장 토텐탄츠의 장소」


전설이나 그림에서 피규어를 도입한 것은 ‘죽는 법을 배우라!’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간의 죽음은 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와 함께 죽음의 춤을 추며 그에 의해 그 어느 곳엔가 인도받고 싶은 소망이 인간의 무의식에 내재하기 때문이다. 3인의 산 자와 3인의 죽은 자의 만남은 계속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 「제2장 죽음의 파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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