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30629355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05-05-20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필자소개
서문 - 청중잉
편집자 서문 - 니콜라스 버닌
1부 서양으로부터의 새로운 사상을 개척하기
1. 리앙치차오의 정치.사회 철학
2. 왕꾸어웨이 : 심미비평의 철학
3. 장똥순 : 다원주의 인식론과 중국 철학
4. 후스의 계몽철학
5. 진위에린의 도론
2부 신유가 정신 안에서 철학하기
6. 슝스리의 덕의 형이상학
7. 리앙수밍 : 동서양 문화와 유교
8. 펑요우란의 신리학과 중국 철학사
9. 허린 : 관념론의 중국 문화적 해석
3부 변증법적 유물론에 대한 이념론적 노출
10. 펑치의 개량주의 : 상대주의와 절대론 사이에서
11. 장따이니엔 : 창조적 종합과 중국 철학
12. 리쩌호우 : 포스트맑시즘과 유교적 관점에서 본 중국미학
4부 현대 신유학의 후기 발전
13. 팡동메이 : 생명, 생생 그리고 포괄적 조화의 철학
14. 쉬푸꾸안의 실천적 휴머니즘
15. 탕쥔이 : 도덕 이상주의와 중국문화
16. 모우쫑산의 지의 직각
후기
중국과 서양에서의 중국 철학 최근 경향 - 청중잉
20세기 중국 철학의 본체 해석학적 이해 : 정체성과 전망 - 청중잉
찾아보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간중심주의적으로 되지 않음으로써 인간은 또한 자기중심주의적이지 않을 수 있다. 일단 인간중심주의를 떠나면, 더이상 자기 노예화의 문제로 애태우지 않게 된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단순하게 사회적, 정치적 의미에서보다 훨씬 더 포괄적으로 삶에서 자신의 위치에 맞게 평화로워지는 자신의 명을 알게 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류 또한 동물이면서 물체라는 것이다. 우리가 동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어떤 물체와 다르고,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는 동물과 다르다는 것은 완전히 옳다. 그러나 만일 다른 동물들과 물체들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들이 자기 자신으로 알고 있는 것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는다면, 우리는 개별 자아로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흥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 본문 15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