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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31360769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팬데믹과 전염병
팬데믹과 뒷북치는 WHO
팬데믹의 조건
과거에는 어떤 팬데믹이 있었을까?
역학조사와 콜레라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하는 PCR 검사
2장 세균과 바이러스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바이러스는 왜 세포만 공격할까?
세균과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굴까?
착한 세균, 착한 바이러스
자연발생설이냐, 생물 속생설이냐
3장 면역 이야기
스페인군은 왜 멀쩡했을까?
무너진 1차 방어선
최후의 전투
백신의 원리
버블 보이(Bubble Boy)
4장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플레밍과 페니실린
바이러스에는 왜 항생제가 통하지 않을까?
항바이러스제는 왜 항생제보다 적을까?
코로나19와 백신
돈이 안 되면 만들지 않는다
5장 위생과 질병
위생이 그렇게 중요해?
마스크를 왜 써?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제멜바이스
공중위생의 아버지, 에드윈 채드윅
시비법과 똥거름
6장 조선시대 전염병
조선의 방역
기근과 전염병
조선, 근대 의학에 눈뜨다
콜레라와 조선의 공중위생
7장 환경파괴와 전염병
지구온난화
지옥의 사육장
에코데믹(Echodemic)
태양에도 특허가 있나요?
책속에서
지금껏 팬데믹이 선언된 전염병은 1968년 홍콩독감, 2009년 신종플루,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예요. 팬데믹을 선언하는 WHO가 1948년에 설립되었기 때문이에요. 당연히 그 전에도 팬데믹은 존재했어요. 오히려 의학과 기술이 변변찮은 시절이라 피해 규모와 유행 기간은 지금의 팬데믹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대단했어요.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면, 한국 질병대책본부는 그 사람의 개인 정보 일부와 CCTV, 신용카드 사용 조회, 탐문 등을 통해 감염자가 이동한 동선, 접촉자 등을 공개해요. 이것을 ‘역학조사’라고 해요. 역학조사를 처음 도입한 사람은 19세기 영국의 존 스노우(1813~1858, 질병 역학조사의 선구자)예요.
전염병을 일으키는 원흉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에요. 다른 말로 병원체라고 하는데,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이라 불리는 원생생물, 곰팡이 등이 있어요. 여기서 가장 위험한 녀석들은 세균과 바이러스예요. 사실상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염병을 일으키는 주 요인이고, 바이러스의 점유율이 훨씬 높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