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고양이 말 할 수 있어

전문 화가이자 《강아지 언어: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를 이해하기 위한 안내서(Doggie Language: A Dog Lover’s Guide to Understanding Your Best Friend)》의 저자. 전 세계 동물병원과 구호단체에서 널리 사용하는 “고양이 언어(Cat Language)”와 “쌍방향 고양이 놀이(Interactive Cat Play)”를 작업했다. 국제 고양이 보호단체(International Cat Care), 영국의 반려동물 행동 상담가 협회(Association of Pet Behaviour Counsellors UK), 국제 동물행동 상담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nimal Behavior Consultants),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와 같은 단체와 협업했으며, 삽화와 반려동물 초상화도 그리고 있다. 구조한 고양이 맘보와 심미와 함께 살고 있다. 홈페이지 Doggiedrawings.net 인스타그램, X @lilita_yaya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어마어마한 곤충의 모든 것》, 《하루살이에서 블랙홀까지, 대자연의 순환》,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