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성선설

첫 번째 사연
_ 콘돔이 자꾸 찢어져서…
두 번째 사연
_ 원나이트가 너무 좋긴 했는데…
세 번째 사연
_ 청소년 아이에게 피임법을 알려주는 게 맞을지…
네 번째 사연
_ 잠자리에서 여자 혼자 만족할 수도 있나요?
다섯 번째 사연
_성병은 완치되나요?
여섯 번째 사연
_ 남친이 군대 가더니 잠자리에서 야설을…
일곱 번째 사연
_ 연상인 여자는 모든 것(?)을 리드해야 할까요?
여덟 번째 사연
_ 콘돔 사용하자는 말 서운하다는 남자…
아홉 번째 사연
_ 남편이 너무 자주 원해요…
열 번째 사연
_ 남친이 성관계에 관심이 없어요…
열한 번째 사연
_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언제 맞아야 효과적일까요?
열두 번째 사연
_ 남친이 지루인지 걱정이 돼서요…
열세 번째 사연
_ 좋은 피임 방법을 알고 싶어요…
열네 번째 사연
_ 만족스러운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열다섯 번째 사연
_ 남들 있는 데서의 신호, 조금 부담스러워요…
열여섯 번째 사연
_ 아내가 관계를 자주 거부해요…
열일곱 번째 사연
_ 여친이 1년 뒤에 하자는데 못 참겠어요…
열여덟 번째 사연
_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어떻게 하죠?
열아홉 번째 사연
_ 남친이 관계 때 자꾸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스무 번째 사연
_ 사귀기 전에 관계가 필요하다는데…
스물한 번째 사연
_ 남친이 키스를 해도 벌떡을 안 해요…
스물두 번째 사연
_ 임신중절수술을 해야 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스물세 번째 사연
_ 세 달만 만나면 질력이 나요. 병인가요?
스물네 번째 사연
_ 6년을 만나다 보니 프로그램이 똑같아요…
스물다섯 번째 사연
_ 헤어진 남친인데, 엔조이로만 지내자고 얘기해도 되는 걸까요?
스물여섯 번째 사연
_ 일기에 적어놨는데 그걸 보고 저더러 변태같데요…
스물일곱 번째 사연
_ 제 성기의 소유권을 묻는 남친, 정말 정 떨어져요…
스물여덟 번째 사연
_ 방광염은 왜 여자만 걸리죠?
스물아홉 번째 사연
_ 남친이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서른 번째 사연
_ 여운이 없다고 씻지 말고 그대로 자자는 남친…
서른한 번째 사연
_ 여친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자는데…
서른두 번째 사연
_ 결혼을 앞두고 다른 사람과의 경험이 없다는 게 살짝 아쉬워요…
서른세 번째 사연
_ 여친이 키스만 좋아해요…
서른네 번째 사연
_ 남친 엄마가 저한테 피임을 물으시는데 기분이…
서른다섯 번째 사연
_ 관계할 때 너무 아픈데 이게 성교통인가요?
서른여섯 번째 사연
_ 결혼한 지 1년 됐는데 키스도, 부부관계도…
서른일곱 번째 사연
_ 5년차인데 여친이랑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
서른여덟 번째 사연
_ 콘돔이 질 안에 들어가도 괜찮은 건가요?
서른아홉 번째 사연
_ 애들 낳고 나니 너무 의무적으로 하게 돼요…
마흔 번째 사연
_ 남자친구가 손을 가만히 못 둬요…
마흔한 번째 사연
_ 잠자리 하나만 좋은 남편, 개선할 수 있나요?
마흔두 번째 사연
_ 잠자리를 하고 나서 전여친 생각이 난다고 헤어지자네요…
마흔세 번째 사연
_ 여친이 임시중절수술을 하고 나서 자꾸 위축돼요…
마흔네 번째 사연
_ 연애를 안 한 지 5년이 되디보니 너무 외로워서…
마흔다섯 번째 사연
_ 외로울 때마다 관계로 푸는 게…
마흔여섯 번째 사연
_ 성욕 없는 남편과의 생활, 힘들어요…
마흔일곱 번째 사연
_ 운동도 많이 하고 건강한 남편인데 잘 안 돼요…
마흔여덟 번째 사연
_ 페경기 이후의 성생활에 대해 알고 싶어요.
마흔아홉 번째 사연
_ 남친이 관계 중 자꾸 작아져요…
쉰 번째 사연
_ 흡연으로 관계의 만족도가 떨어지기도 하나요?
쉰한 번째 사연
_ 잘 참는 남친이 고맙긴 한데…
쉰두 번째 사연
_ 제가 살이 쪘다고 흥분이 안 된다는데…
쉰세 번째 사연
_ 콘돔을 끼면 아픈가요?
쉰네 번째 사연
_ 여친이 너무 부끄러움울 많이 타요…
쉰다섯 번째 사연
_ 자신 없고 부담 많은 남친,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쉰여섯 번째 사연
_ 자위행위를 하다가 엄마한테 걸렸어요…
쉰일곱 번째 사연
_ 6개월 후 성인이 되는데, 여친이 성인 된 다음에 하자고 해서…
쉰여덟 번째 사연
_ 성경험 있는 걸 엄마한테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쉰아홉 번째 사연
_ 피곤한 일상에 활력이 될 즐거운 성관계를 위한 묘수가 있나요?
예순 번째 사연
_ 질염이 있는데 구강성교를 했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