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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관계)

Harry Kim (지은이)
한알의밀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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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성령과 더불어 춤추는 관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57838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5-03-03

책 소개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이끌어줄 지침서. 관계의 유형을 파괴적 관계, 정체적 관계, 생산적 관계, 영적 관계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왜 영적 관계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관계를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 등도 다루고 있다.

목차

Chapter 1 관계의 유형

파괴적 관계(1 + 1< 2)
관계 파괴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파괴적 관계는 가장 퇴화한 관계로, 공동체 파괴로 이어진다
오늘날 관계 파괴는 왜 생겨나는가
관계보다는 기능과 역할, 해결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정체적 관계(1 + 1= 2)
정체적 관계는 가면을 쓴 관계다
정체적 관계는 관계의 직면을 거부하고 도피한 관계이다
정체 관계는 관계를 파괴한다

생산적 관계(1 + 1> 2)
생산적 관계는 친밀감을 바탕으로 한다
생산적 관계는 시너지를 창출한다
영적 관계(1 + 1=∞ (무한대))
사랑
은사
영적 시너지

Chapter 2 일반적 관계

관계란?
관계는 하나님과 단절된 자들의 ‘교제’이다
관계는 ‘나+너=우리’만을 위해 존재한다

관계의 특성
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너를 조종하는 부정적인 성향이다
관계에는 그 형성과 유지에만 집중하려는 우상성이 있다
관계는 관계 당사자들의 내면 속 쓴 뿌리가 작동된다
관계는 외로움에 기댄 사람들의 교제이다
관계를 이룬 서로에게 전적인 헌신이 불가능하다

Chapter 3 영적 관계

영적 관계란?
영적 관계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에서 시작된다
영적 관계는 성령이 주관하신다
영적 관계는 구속적이다

영적 관계의 특성
영적 관계는 아가페 사랑으로만 형성되고, 유지되고, 확산된다
영적 관계는 사역보다 우선한다
영적 관계는 영적 친구들의 ‘하나 됨’이다
영적 관계는 영적 열매를 맺는다

영적 관계의 목적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이 ‘너와 나’ 사이에 흐르게 하는 것이다
‘너와 나’의 동역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것이다

영적 관계를 파괴하는 것들

교만
적대감
불신
듀프라스
상호 의존증

관계를 영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법
거듭나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해야 한다
영적 친밀함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헌신해야 한다
‘성령의 다루심을 바라고’, ‘더불어’, ‘일심으로 하나’ 되어 ‘기도해야’ 한다

영적 관계를 누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관계를 성장·성숙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관계를 고차원으로 승화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관계의 지평을 넓히고 확산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영적 관계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결론

부록 : 나눔을 위한 자료
Chapter 1 관계의 유형
Chapter 2 일반적 관계
Chapter 3 영적 관계

저자소개

Harry Kim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지혜란 무엇이며, 어떻게 길러지고 삶에 스며들 수 있는지를 오랫동안 탐구해왔다. 그에게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을 이끄는 삶의 토대다. 그는 세미나와 모임, 일상의 짧은 기록들을 통해 꾸준히 사람들과 지혜를 나누어왔으며, 이번 책 《고개를 들면 지혜가 보인다》에는 그 글들 가운데 170편을 모아 담았다. 이 책은 방향을 잃기 쉬운 오늘, 스스로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엮었다. 저술가이자 사업가인 그는 크리스천 사업과 비즈니스 선교(BAM) 분야에서 국내외 리더들과 함께하며 배움과 실천을 이어왔다. “통찰을 지닌 관찰자이자 실천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그는,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가 네트워크 KBM Global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사람들을 연결하고 배움과 나눔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 《부의 여덟 기둥》(세종도서 선정), 《페리파토스》, 《아보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 《태초에 공동체가 있었다》, 《아들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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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말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세치 혀 때문에 죽기도 합니다. 선한 관계는 평생의 행복과 부를 가져오고, 생명을 살리기도 합니다. 관계만큼 인생 전체를 지배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목회 현장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보면, 관계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소탐대실의 미래는 분명 암울합니다. 그러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이를 위해 기꺼이 손해보고 희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미래가 얼마나 희망적인지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관계가 있었다》는 관계에 서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성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 관계와 조직이 건강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팀사역과 영적 공동체를 섬기는 리더들과 구성원 모두에게 큰 도움이 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성도 사이의 관계,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동역 관계,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의 관계를 성장-성숙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입니다.

-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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