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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을 사랑하는 다음 세대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교육
· ISBN : 979119350774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5-1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교육
· ISBN : 979119350774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5-15
책 소개
신앙 교육의 효과는 기술이나 기법보다 ‘삶’ 그 자체에서 이뤄진다. 부모와 교사는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을 가르칠 수 없고, 자신이 살아내지 않는 것을 오래 전할 수 없다. 그래서 교육에는 방법만큼 방향이 중요하고, 내용만큼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이 시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이다.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이 시대 부모와 교사를 위한 책
“왜 우리 아이만 이런 걸까?”
“나는 교육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가….”
신앙 교육의 현장에서 이 질문은 너무도 자주 들려온다.
어릴 때는 누구보다 순하고 믿음 좋던 아이가 어느 순간 교회를 멀리하고, 신앙을 떠난 것처럼 보일 때. 부모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넘어 ‘혹시 내 잘못이었을까’ 하는 죄책감까지 품게 된다. 교사의 사역도 마찬가지다. 열정으로 시작했던 교육 부서 사역이 기대만큼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아무리 애써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점점 지쳐가게 된다. 어느 순간 “내가 부족한 걸까”, “이제는 늦은 걸까”라는 생각이 앞서 절망하게 되고, 헌신의 동력이 사라져 버린다. 이 책은 여기서 출발한다.
한국 교회 신앙 교육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전문성과 방향을 잃은 교육 현장, 설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공과 시간, 질문보다 정답만 요구하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점점 ‘교회에서의 신앙’과 ‘세상에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리고 어느새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 세상의 이야기들 속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교사도 없다고. 다만 자녀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말씀 앞에서 다시 배우고 살아가려는 어른이 있을 뿐이라고.
신앙 교육의 효과는 기술이나 기법보다 ‘삶’ 그 자체에서 이뤄진다. 부모와 교사는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을 가르칠 수 없고, 자신이 살아내지 않는 것을 오래 전할 수 없다. 그래서 교육에는 방법만큼 방향이 중요하고, 내용만큼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다시 한번 묻는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멀어졌는가. 그리고 어디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그래서 이 책은, 이제 막 사역과 양육을 시작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뼈대가 되어줄 것이다. 현장에서 지쳐가는 모든 교육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새 힘과 능력을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미 늦었다고 자책하는 분들에게 포기하지 않을 회복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다음 세대로 자라나기를 당신이 꿈꾸고 있다면, 자신의 지치고 다친 마음을 이 책으로 다독이며, 다시 한번 지혜와 용기를 내어보자.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다음 세대를 잘 양육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왜 우리 아이만 이런 걸까?”
“나는 교육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가….”
신앙 교육의 현장에서 이 질문은 너무도 자주 들려온다.
어릴 때는 누구보다 순하고 믿음 좋던 아이가 어느 순간 교회를 멀리하고, 신앙을 떠난 것처럼 보일 때. 부모는 슬픔과 안타까움을 넘어 ‘혹시 내 잘못이었을까’ 하는 죄책감까지 품게 된다. 교사의 사역도 마찬가지다. 열정으로 시작했던 교육 부서 사역이 기대만큼 열매를 맺지 못하고, 아무리 애써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점점 지쳐가게 된다. 어느 순간 “내가 부족한 걸까”, “이제는 늦은 걸까”라는 생각이 앞서 절망하게 되고, 헌신의 동력이 사라져 버린다. 이 책은 여기서 출발한다.
한국 교회 신앙 교육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전문성과 방향을 잃은 교육 현장, 설교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공과 시간, 질문보다 정답만 요구하는 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점점 ‘교회에서의 신앙’과 ‘세상에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리고 어느새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 세상의 이야기들 속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누군가를 탓하거나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렇게 말한다.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교사도 없다고. 다만 자녀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말씀 앞에서 다시 배우고 살아가려는 어른이 있을 뿐이라고.
신앙 교육의 효과는 기술이나 기법보다 ‘삶’ 그 자체에서 이뤄진다. 부모와 교사는 자신이 아는 것 이상을 가르칠 수 없고, 자신이 살아내지 않는 것을 오래 전할 수 없다. 그래서 교육에는 방법만큼 방향이 중요하고, 내용만큼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은 다시 한번 묻는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멀어졌는가. 그리고 어디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가. 그래서 이 책은, 이제 막 사역과 양육을 시작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뼈대가 되어줄 것이다. 현장에서 지쳐가는 모든 교육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새 힘과 능력을 줄 것이다. 무엇보다 이미 늦었다고 자책하는 분들에게 포기하지 않을 회복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다음 세대로 자라나기를 당신이 꿈꾸고 있다면, 자신의 지치고 다친 마음을 이 책으로 다독이며, 다시 한번 지혜와 용기를 내어보자.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다음 세대를 잘 양육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장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교육 개념의 부재다
제2장 덮어놓고 믿어라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알고 믿게 하자
제3장 부모의 신앙이 아닌 나의 신앙이 되게 하자
제4장 질문을 던지게 하자
제5장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신앙 교육
제6장 우리의 기독교 교육이란 무엇일까?
제7장 성경의 문화·역사·지리를 알면 묵상이 더 풍성해진다
제8장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범을 보여 주자
제9장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금의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는 ‘교육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설교도 할 줄 알고, 행정도 할 줄 알고, 프로그램 기획도 할 줄 아는 ‘다재다능한 사람’이 아니라 어린 영혼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평생을 바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교육이 정말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믿는다면, 우리는 이 일을 잠깐 맡겼다가 쉽게 교체하는 자리가 되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한국 교회는 교회 교육 전문가를 키워 내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고, 교육 부서 담당 사역자들은 이 사명 앞에 눈을 뜨고 헌신해야 합니다.
‘이해하지 못해도 무조건 믿어라’ 방식의 신앙 교육은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경에 대한 게으름과 무관심을 부추깁니다. 그 말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욕구를 꺾어 버리고, 성경을 연구하고 질문하며 씨름하는 건강한 과정을 차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덮어놓고 믿는 신앙’을 단호히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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