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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1815368
· 쪽수 : 240쪽
목차
책을 펴면서
1. 준비한 것이 누구 것이 되겠는가?
2. 이 모순점은 무엇일까?
3.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4. 미끼를 물은 고기처럼
5. 엄청난 삶의 변화
6. 죽는 것은 나이와 관계가 없다
7.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8. 막심한 후회
9. 모든 것은 때가 있다
10. 듣고도 모른 척 외면했던 것
11. 어쩐지 쑥스러워서
1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3. 조금도 불편한 기색도 없었다
14.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
15. 아침에 들뜬 마음으로
16. 정신없이 울다가
17. 먼저 용서할 줄 아는 것
18. 작은 것이라도 보답을 받으니
19. 봄 나들이 노랑나비처럼
20. 처음으로 고백한 사랑
21.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
22.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으로
23. 나 혼자가 아닌 우리
24.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25. 미래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26. 내 가슴도 미어지는 듯
27. 한 마음으로 열심히
28. 한 가지 큰 변화
29. 답답함보다는 감사한 마음
30. 어려울 때마다
31. 속고 속이며 사는 것이 세상인가?
32. 든든한 방파제
33. 그렇게 될 것 같다는 확신
34. 두 마리의 토끼
35.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었다
36. 당장 일을 그만두면
37. 말씀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
38. 꿈인지 생시인지
39. 그러나 해야만 했다
40.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
41. 말씀이 현실이 되어
42.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보니
43. 좋은 것들로 채워졌다
44. 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45. 생사를 걱정해야 할 상황
46. 위기 때마다 도와주심
47.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48. 말씀을 찾아가며
49.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50. 형제 자매들이 모두 한 지체
51. 선택이 아닌 필수
52. 큰일 나는 것 보다는
53. 마주치는 사람들까지도
54. 마음에 품은 소원을
55. 우연히 들은 한 노래
56. 모든 것을 아시고, 들어주시는 분
57. 하나님이 원하시는 빛과 소금
58.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치면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와와 아담은 결국 뱀(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눈에 보기에 좋은 것으로 선택하고 행동하여 인류 첫 번째 죄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일한 갈등과 실수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아담과 하와는 어떤 것이 죄인지 알면서도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눈으로 보게 되고, 곧 마음으로 선택해 돌이킬 새도 없이 행동으로 이어져 죄를 지은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한 두 번의 실수로 미끼를 물은 고기처럼 당장 죽지 않았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또 그렇다고 죄를 지어도 괜찮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죄의 필경은 사망임을 사람들이 기억하고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이 고통스러운 죄의 고리를 점점 끊어가는 사람들이 늘어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