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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아이 샹즐랭

요정의 아이 샹즐랭

(2단계)

마리 오드 뮈라이 (지은이),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2002-02-26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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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아이 샹즐랭

책 정보

· 제목 : 요정의 아이 샹즐랭 (2단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2013107
· 쪽수 : 64쪽

책 소개

샹즐랭이란 요정의 아이를 의미하는 말. 옛날 서양 사람들은 요정들이 요람 속의 예쁜 갓난아기를 훔치고, 대신 보기 흉한 요정의 아기를 남겨 둔다고 생각했다. 주인공은 그 외모 때문에 샹즐랭이라 불리게 된다.

저자소개

마리 오드 뮈라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프랑스 르 아브르에서 태어난 마리 오드 뮈라이는 소르본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으며, 세 아이의 엄마이자 손자들을 둔 할머니이다. 1985년에 어른들을 위한 첫 동화집 《통행》과 《여기 루를 보라》를 펴냈으며, 1986년부터 청소년 문학 작품을 쓰기 시작해 《바다개》와 《쉬운 네덜란드 어》로 아동서 전문 서점 연합에서 수여하는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다. 2004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책읽기 운동을 열심히 해 왔다. 청소년 성장소설부터 판타지, 스릴러, 탐정 이야기, 동화에 이르기까지, 80권이 넘는 다양한 책을 써 온 그녀는 유쾌하고 깔끔한 묘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환상의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 세계는 어른의 눈으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순수한 시선을 통해 그려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감정과 사랑을 통해 뮈라이는 많은 독자들로부터 동감을 이끌어냈다. 그녀의 작품들은 독일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 어, 이탈리아 어, 그리스 어 등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오 보이》 《사랑과 피》 《열 여섯 살 베이비 시터》 《열네 살의 인턴십》등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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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7대학에서 루이페르디낭 셀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프랑수아 리오타르 등의 『숭고에 대하여 - 경계의 미학, 미학의 경계』, 안느실비 슈프렌거의 『아귀』, 레몽 라디게의 『육체의 악마』,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장뤽 낭시의 『코르푸스 - 몸, 가장 멀리서 오는 지금 여기』, 나탈리 레제의 『사뮈엘 베케트의 말 없는 삶』, 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제멜바이스 / Y 교수와의 인터뷰』, 사뮈엘 베케트의 『세계와 바지 / 장애의 화가들』, 모리스 블랑쇼의 『지극히 높은 자』 등이 있다. 강의와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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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포모 (그림)    정보 더보기
1946년 프랑스 비시에서 태어나 클레르몽페랑과 부르주에 있는 국립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1972년부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내 니콜 포모와 함께 책을 짓고, 카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모던보이 알렝》 《어느 날 밤, 고양이가》 《요정의 아이 샹즐랭》 《푸른 등》 《용감한 꼬마 해적》 《내 친구는 국가 기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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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기 마련이다. 그들은 그저 머리색이 붉을 뿐인 소년을 보고 요정의 아이라고 외쳐 대는가 하면, 요정의 여왕이 지나갈 때는 그녀를 남루한 차림의 거지 노파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눈을 절반 남짓 감고 봐야 제대로 보이는 법이거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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