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2단계)

크리스 도네르 (지은이), 미셸 게 (그림), 최윤정 (옮긴이)
문학과지성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2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2단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2013930
· 쪽수 : 55쪽
· 출판일 : 2003-02-17

책 소개

시도니와 알리마는 새학기 첫날부터 단짝 친구가 된다. 대저택에 사는 공주 같은 시도니와 방 두칸짜리 아파트에서 아홉 명의 형제 자매들이랑 오손도손 사는 알리마. 두 아이는 서로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다름은 받아들이며 친해지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크리스 도네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정규교육을 받지 않았다. 영화배우에서 출발해서 감독을 거쳤고 스물다섯 살 무렵에 첫 소설을 발표했다. 그 후 어린이, 청소년, 어른을 위한 많은 책을 쓰고, 멕시코,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단편 영화를 찍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의 미소>, <내 친구는 국가 기밀>, <너무 친한 사이인데> 등이 있다.
펼치기
최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평론가. 연세대학교와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바람의아이들 대표로 있다. 1995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발표한 오정희론 「부재의 정치성」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입안에 고인 침묵』,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미래의 책』 『문학과 악』 『미술과 정신분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등의 비평서와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악마와의 계약』 『스파게티 신드롬』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늑대의 눈』 등 다수의 소설 및 어린이·청소년 도서가 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펼치기
미셸 게 (그림)    정보 더보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입니다. 1947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 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딸 발랑틴과 아들 가브리엘에게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발랑틴〉과 〈펭귄 비분데〉 시리즈를 비롯해 독창적이면서도 단순한 이야기들로 수십 권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모차 나들이》 《별 하나 나 하나》 《꼬마 원시인 크로미뇽》《올가는 학교가 싫다》 《파스칼의 실수》 《하얀 올빼미와 파란 생쥐》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계산대 앞에 이르자 아저씨는 빅맥을, 시도니는 더블치즈버거를, 나는 그냥 치즈버거에 감자튀김을 시켰다. 콜라 세 잔하고.
"맛있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고, 싸지도 않잖아." 돈을 내면서 아저씨가 말했다.
우리는 쟁반을 들고 자리를 찾아서 않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게 창가에 있는 좋은 자리였다. 그런데 바로 거기서였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시도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뭐라고 뭐라고 말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 감자튀김을 하나 집어먹었다.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다. 맛만 보고 말겠지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하나를 집어먹는 것이었다. 또 하나, 또 하나 그러더니 드디어 자기 것처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나는 소리지르고 싶었다. "그만 해! 너무하잖아. 감자튀김이 먹고 싶었으면 너도 시켰으면 됐잖아."

-본문 pp.28~29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