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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루이와 젤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인물
· ISBN : 978893211746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11-01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인물
· ISBN : 978893211746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11-01
책 소개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성녀라 일컬어지는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부모님인 루이 마르탱과 젤리 마르탱의 이야기이다.
목차
추천의 말 8
머리말 10
1장 그분의 뜻을 찾다 25
2장 사랑으로 맺어지다 39
3장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해 65
4장 부모의 소명 87
5장 마르탱 기업 121
6장 전교 부부 139
7장 시련의 시간 151
8장 젤리의 수난 175
9장 루이의 봉헌 207
맺음말 가장 평범한, 그러나 위대한 성인 243
리뷰
책속에서
루이와 젤리는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부부였다. 서로에게 한없이 다정했고 모든 것이 잘 통했다. 우정은 세월이 갈수록 깊어져 갔다. 혼인한 지 5년이 흘렀을 때, 젤리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루이와 있으면 정말 행복해. 루이는 내 인생을 정말로 달콤하게 만들어. 남편은 성스러운 사람이야. 모든 여성에게 이런 성스러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젤리는 루이 이야기를 하거나, 루이와 대화하면서 이름을 부를 때는 이름 앞에 수식어를 넣어 부르기를 좋아했다. 그 수식어는 항상 같았다. “참 좋은 우리 루이”. 짧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주는 표현이다.
― ‘2장 사랑으로 맺어지다’ 중에서
그들은 삶이 주는 기쁨에 감사하고, 삶의 십자가를 짊어지며 평범한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았다. 그리고 그분께 모든 걸 내어 맡기고 신뢰하였으며, 이웃에게도 헌신했다. 그들의 영성은 화려한 면모를 지닌 일반적 성인들과는 다른 특별한 평범함 속에 뿌리를 내렸다.
― ‘3장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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