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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관상 기도, 만남 들음 쉼)

토머스 키팅 (지은이), 이청준 (옮긴이)
가톨릭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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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관상 기도, 만남 들음 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826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6-12

책 소개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침묵 중에 하느님과 관계를 맺다!

목차

성령께 드리는 기도 5
머리말 9

1장 숨어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

│관상 기도│하느님께서 일하시는 시간 23
│향심기도의 첫 걸음│우리에게는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33
│지향의 상징, 거룩한 단어│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51
│떠도는 상상을 대하는 태도│가장 좋은 생각조차 놓아 버리기 67
│영적 주의력의 탄생│하느님 현존이 우리 안에 자리 잡음 95
│침묵이 깊어질 때 떠오르는 생각│하느님을 기다리는 마음에 방해가 되는 것들 113
│무의식의 정화 작용│하느님의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37
│향심기도 집중 피정│깊은 휴식을 체험하다 163
│향심기도 요약│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171
│향심기도에 대한 단상│우리를 이끄시는 힘 183

2장 순수한 믿음을 향한 여정

│향심기도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하느님의 뜻을 식별한다는 것 189
│관상 기도의 역사│영성의 길 201
│그리스도인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지침│인간의 노력은 은총에 의존한다 223

부록
• 향심기도 효과를 일상에 가져오는 수련들 239
• 활동 중에 바치는 기도문 244
• 주간 기도 모임 246
• 향심기도 방법 248
• 관상지원단 256

용어 해설 258

저자소개

토머스 키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트라피스트 수도회 사제. 1961년에서 1981년까지 스펜서에 있는 요셉 수도원에서 수도원장으로 활동했다. 1975년 향심 기도 운동을 시작했고, 1984년 국제 관상지원단을 창설했다. 2018년 선종했다. 저서로는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침묵의 대화》, 《내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신비》, 《하느님과의 친밀》, 《신앙의 위기, 사랑의 위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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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1년 7월 사제 수품을 받았으며, 2020년 1월부터 현재 천주교 마산교구 기획관리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역서로 《좋은 몫》, 《마음으로 가는 여행 ― 어린이를 위한 향심기도》, 《환영의 기도 ― 관상 생활 프로그램 40일 수련》, 《중독과 신적 치유 ― 향심기도와 12단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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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적 침묵은 가장 힘이 되는 인간의 경험 중 하나이다. 사실상 하느님 현존과 사랑의 체험보다 우리에게 더 확신을 주는 경험은 없다. 그러한 계시는 다른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말을 우리에게 한다. “너는 좋은 사람이다.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 말씀의 가장 긍정적인 의미를 누리도록 해 준다. 이는 우리가 자신에게 갖는 부정적인 느낌을 치유한다.
― ‘가장 좋은 생각조차 놓아 버리기’ 중에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양팔로 안으신다. 왼팔로는 우리를 낮추시고 잘못을 고쳐 주신다. 오른팔로는 우리를 들어 올리시고 그분께 사랑받는다는 확신을 갖도록 위로해 주신다. 주님께 온전히 안기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두 팔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정화를 위해 고통을 허락하는 팔과 일치의 기쁨을 가져오는 팔을 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육체적 고통을 느끼거나 심리적 투쟁에 휘말려 있으면, 하느님께서 당신을 특별히 꽉 껴안고 있다고 생각하라. 시련은 타오르는 사랑의 표현이지, 거부의 표현이 아니다.
― ‘하느님 현존이 우리 안에 자리 잡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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