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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9854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2-1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정서적 행복 프로그램
2장 거짓 자아의 활동
3장 고통스러운 감정
4장 인간 조건
5장 신화적 회원 의식
6장 하느님을 대하는 태도
7장 정신적 자아의식
8장 네 가지 동의
9장 버니
10장 영적 여정의 본보기, 안토니오 성인
11장 감각의 밤, 거짓 자아에서 해방되기
12장 감각의 밤에 겪는 특별한 시험
13장 무덤 속 안토니오(문화 조건에서의 해방)
14장 감각의 밤이 맺는 열매
15장 관상 기도의 단계들
16장 영의 밤
17장 변화의 일치
18장 참행복
19장 또 다른 참행복
20장 향심기도의 핵심
21장 순수한 믿음
22장 관상에서 활동으로
23장 활동 안에서의 관상
24장 일상생활 속의 영성
맺음말
감사의 글
부록
용어 해설
리뷰
책속에서

영적 여정 동안 가족, 직장, 공동체 안에서 견디기 힘든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 사람은 우리에게서 가장 나쁜 것을 끄집어내는 재주가 있다. 어떤 노력을 해도 관계를 개선할 수 없을 것 같다. 내가 형제 수사에게 가졌던 질투심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그는 나에게 질투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하느님께서는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나에게 반추시켜 주시려고 그를 이용하셨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일지도 모른다.
― 2장 ‘거짓 자아의 활동’ 중에서
인간 성장의 모든 움직임은 우리가 처하는 육체적, 정서적, 영적 발달 수준에 상응하는 위기를 촉진한다. 성장의 중요한 위기마다, 그때까지 우리를 길러 준 물질적 혹은 영적 음식을 놓아 버리고 더욱 성숙한 관계로 나아갈 것이 요구된다. 이러한 위기에서 우리는 안전감을 찾으려고 한다. 좌절당했을 때 가장 저항이 적은 노선을 택하거나, 자신을 감쌀 가장 편안한 안전 담요를 선택하는 것이 파충류 의식과 반인반수 의식의 특징이다. 더 낮은 차원의 의식과 행동으로 되돌아가려는 유혹이, 개인적 책임감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역량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인간 성장이란 특정 의식 차원을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더 낮은 차원의 의식을 더 높은 차원의 의식에 통합시키는 것이다.
― 4장 ‘인간 조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