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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11154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9-07-23
책 소개
목차
1장. 인생의 여정에 눈 뜨다/ 2장. 성찰 없는 시대의 성찰하는 인생
1부. 질문을 위한 시간
3장. 차이의 세계/ 4장. 우리의 내일을 팔다/ 5장. 감사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6장. 천국을 향한 외침은 지옥을 구한다
2부. 답을 위한 시간
7장. 이유가 있는가?/ 8장. 해탈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다/ 9장.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았다네/ 10장. 십자형의 나뭇가지를 엮은 사람들
3부. 증거를 위한 시간
11장. 길 위의 장애물과 현실/ 12장. 삶이 철학을 낳는다/ 13장. 완전한 일치/ 14장. 최고의 소식
4부. 헌신을 위한 시간
15장. 나 자신이 되는 순간/ 16장. 하늘의 사냥개/ 17장. 진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18장. 인생의 기업가들/ 감사의 말
책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삶의 신비를 풀어내고, 이를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광활한 우주에서 회전하는 작고 푸른 지구 위에서 우리가 손님[客]일 뿐임을 발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 개인이 각각 고유한 존재임은 확실한가, 아니면 우리는 그저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일 뿐인가? 낮에는 동족을 학살하고 밤에는 클래식 음악을 듣는 인간의 기괴한 능력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호텔에서 난동을 부리는 술 취한 록스타처럼 우리가 이 지구를 고의적으로 파괴했을 때 전화할 비상연락처가 있는가? 왜 사람은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죽음의 운명에 놓이는 것인가? 모두가 자신의 삶을 죽음에 빚지고 있다는 것,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것이었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면 우리는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질문들을 계속해서 던지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사색하는 이들이 의미를 추구하며 가야 할 길을 지도로 보여 준다.…
위대한 신앙을 지닌 세상의 지도자들은 모두 한 가지 사실에 동의했다. 의미를 향한 구도자들의 추구는 결코 독서와 묵상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길을 떠나야 한다. 이것이 내가 권면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