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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2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2

(16-28장, 개정판)

톰 라이트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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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2 (16-28장,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16753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19-01-30

책 소개

예수님의 다양한 면들을 제시하는 마태의 복음서를 해설한 책이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신약 시대의 팔레스타인

마 16:1-12 바리새인의 누룩
마 16:13-20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선언하다
마 16:21-28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시다
마 17:1-8 변모
마 17:9-13 엘리야에 대한 질문
마 17:14-21 산을 옮기는 믿음
마 17:22-27 성전세
마 18:1-7 겸손과 위험
마 18:8-14 ‘작은 사람들’에 대해 덧붙이신 말씀
마 18:15-20 공동체 안에서의 화해와 기도
마 18:21-35 용서하라는 도전
마 19:1-9 이혼에 대한 질문
마 19:10-15 결혼, 독신, 아이들
마 19:16-22 부자 젊은이
마 19:23-30 일등과 꼴찌
마 20:1-16 포도밭 일꾼들
마 20:17-28 예수께서 드셔야 하는 잔
마 20:29-34 두 눈먼 사람을 고치시다
마 21:1-11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다
마 21:12-22 성전과 무화과나무
마 21:23-32 요한에 대한 질문
마 21:33-46 소작인 비유
마 22:1-14 결혼 잔치 비유
마 22:15-22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
마 22:23-33 부활에 대한 질문
마 22:34-46 가장 큰 계명과 다윗의 주
마 23:1-1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
마 23:13-2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정죄(1)
마 23:23-3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정죄(2)
마 23:34-39 예루살렘과 그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
마 24:1-14 산통이 시작되다
마 24:15-28 황폐하게 하는 불경한 것
마 24:29-35 인자의 오심
마 24:36-44 인자는 예기치 못한 때에 오신다
마 24:45-51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
마 25:1-13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마 25:14-30 달란트 비유
마 25:31-46 양과 염소
마 26:1-13 예수의 죽음을 준비하다
마 26:14-25 유월절과 배신
마 26:26-35 마지막 식사
마 26:36-46 겟세마네
마 26:47-56 예수께서 체포되시다
마 26:57-68 가야바 앞에 서시다
마 26:69-75 베드로의 부인
마 27:1-10 유다의 죽음
마 27:11-26 빌라도 앞에 선 예수와 바라바
마 27:27-38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다
마 27:39-44 십자가에서 조롱당하시다
마 27:45-56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마 27:57-66 예수께서 묻히시다
마 28:1-10 예수의 부활
마 28:11-15 제사장과 경비병들
마 28:16-20 대위임령

용어 풀이

저자소개

톰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the 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연구 명예교수이자,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의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성공회 더럼 주교(2003~2010),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2000~2003), 리치필드 대성당 수석 사제(1994~1999), 옥스퍼드 우스터 칼리지(Worcester College) 펠로우 겸 튜터(1986~1993), 몬트리올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신약 언어와 문학 조교수 및 몬트리올 교구 신학교 명예교수(1981~1986), 캠브리지 다우닝 칼리지(Downing College) 펠로우 겸 채플린(1978~1981), 옥스퍼드 머튼 칼리지(Merton College)의 주니어 연구 펠로우(1975~1978)를 지냈다. 저서로는 『신약성서와 하나님의 백성』(CH북스, 2008),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CH북스, 2004), 『예수의 도전』(성서유니온, 2014),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IVP, 전 18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2005), 『톰 라이트의 바울』(죠이선교회출판부, 2012), 『성경과 하나님의 권위』(새물결플러스, 2011),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IVP, 2008), Simply Christian(2006),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IVP, 2008), 『톰 라이트, 칭의를 말하다』(에클레시아북스, 2016), Virtue Reborn(2010), 『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두란노, 2013),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IVP, 2019), 『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에클레시아북스, 2013), Creation, Power and Truth(2013),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CH북스, 2015), Pauline Perspectives(2015),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IVP, 2016), 『바울과 그 해석자들』(IVP, 2023), 『바울을 논하다』(감은사, 2023), 『광장에 선 하나님』(IVP, 2018), 『혁명이 시작된 날』(비아토르, 2019), Spiritual and Religious(2017), 『바울 평전』(비아토르, 2020), 『신약성경과 그 세계』(마이클 F. 버드 공저, 비아토르, 2024), 『역사와 종말론』(IVP, 2022), 『망가진 이정표』(비아토르, 2022), On Earth as in Heaven(2022),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비아토르, 2024), The New Testament for Everyone(3판, 2023), 『예수와 권세』(마이클 F. 버드 공저, 야다북스, 2025)를 비롯해 80여 권이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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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물총새에 불이 불 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쉐퍼의 편지》, 《기독교적 숙고》(이상 홍성사) 등 유진 피터슨과 C. S. 루이스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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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든 싫든 우리는 십자가와 연루되어 있다.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으므로 십자가는 우리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고사하고 우리의 자기 의를 차츰 파괴한다. 우리는 오직 머리를 조아리고 가슴을 찢음으로써 그 앞에 설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남아 있다가 주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다는 말씀을 마음속에 들려주실 때, 그분의 사랑과 넘치는 감사에 사로잡혀서, 이 세상으로 나아가서 그분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 -서문 중에서


고대 세계에서 십자가가 얼마나 두려운 것으로 간주되었는지를 기억해 낸다면, 그리스도인이 자기네 신앙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택했다는 것은 한층 놀랍다. 우리는 바울의“십자가의 도”가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미련한 것”며, 심지어“미친 것”(고전 1:18, 23)이기까지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공정하게 죄인으로 정죄당해서 가장 수치스러운 처형 방식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경배할 수 있었겠는가? 이러한 죽음, 범죄, 수치의 결합은 그 사람을 경배의 대상은 고사하고 존경의 대상으로도 어림없는 존재가 되게 했던 것이다.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좀 덜 모욕적인 다른 것으로 십자가를 대신하기를 완고하게 거절한 사실은, 오직 한 가지 사실로 설명될 수 있다. 그것은 십자가의 중심성이 예수님 자신의 마음속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분의 추종자들이 그렇게도 완강하게 이 상징에 집착한 것은, 바로 그분에 대한 충성심에서 연유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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