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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로마 제국 안에 뿌리내린 초기 기독교의 성장 비밀)

앨런 크라이더 (지은이), 김광남 (옮긴이)
IVP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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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로마 제국 안에 뿌리내린 초기 기독교의 성장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88932818375
· 쪽수 : 514쪽
· 출판일 : 2021-06-25

책 소개

초기 교회의 공동체 문화, 부흥, 전도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 책이다. 초기 교회는 주후 첫 400년 동안 억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장했다. 무엇이 그들을 성장하게 했을까? 이 독특한 역사를 연구하는 데 평생을 매진한 앨런 크라이더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확산에 대한 전통적 이해에 도전한다.

목차

감사의 글
약어
서문

1부. 성장과 인내
1장 교회의 희한한 성장
2장 인내의 유익
3장 밀고 당기기

2부. 발효
4장 성장의 요원들로서의 그리스도인
5장 인내의 문화로서의 공동체
3부. 아비투스 형성하기
6장 교리 교육과 세례
7장 예배
8장 “디다스칼리아”가 말하는 ‘지혜로운 비둘기’

4부. 인내의 변형
9장 콘스탄티누스의 조급증
10장 아우구스티누스의 정당한 조급증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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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앨런 크라이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고센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메노나이트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1974-2000년까지 영국에서 사역했다. 그동안 런던 바이블 칼리지, 맨체스터 대학교, 옥스퍼스 대학교 등에서 교회사를 가르쳤으며, 「아나뱁티즘 투데이」(Anabaptism Today)의 서평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1995-2000년에는 리젠트 칼리지의 기독교 문화 연구 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했다. 그 후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아나뱁티스트 메노나이트 성경 신학교(Anabaptist Mennonite Biblical Seminary)의 명예교수로 교회사와 선교를 가르치다가 2017년 5월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역사학자이자 교회사가로서 초기 교회의 예배와 전도 등 초기 기독교 세계의 다양한 삶과 평화주의 전통을 연구한 그는 『초대교회에 길을 묻다』(하늘씨앗), 『회심의 변질』, 『초기 기독교의 예배와 복음전도』(이상 대장간), The Change of Conversion and the Origin of Christendom: Christian Mission and Modern Culture (Trinity Press International, 1999) 등을 썼고, 편집에 참여한 책으로는 Composing Music for Worship (Canterbury Press, 2003), The Origins of Christendom in the West (T. & T. Clark, 2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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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 동안 기독교 언론과 출판 분야에서 일했다. 역서로 『초기 교회와 인내의 발효』, 『창조론 대화가 필요해』(이상 IVP), 『아담의 역사성 논쟁』, 『예수의 부활』, 『지복직관』(이상 새물결플러스), 『예언자들의 메시지』, 『칼빈의 십계명 강해』(이상 비전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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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이런 성장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면서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었는지를 잊는 경향이 있다. 그 누구도 교회에 가입할 필요가 없었다. 사람들은 침략군이나 법률에 의해 교회의 회원이 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 사회적 관습도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유도하지 않았다. 사실상 기독교는 법률과 사회적 관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장했다. 오히려 그런 성장을 가로막는 요소들이 아주 많았다. 게다가 콘스탄티누스 이전의 교회에는, 비록 실제로 처형된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었지만, 늘 박해를 통한 죽음의 가능성이 어른거렸다. 많은 곳에서 세례 후보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정의상 죽음의 후보자들”이라고 느꼈다.
- 1장 교회의 희한한 성장 중에서


인내는 빈곤 속에서 위로를 제공한다. 부유함에 대해서는 절제를 강요한다. 이것은 병든 자를 파괴하지 않는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을 위해 그의 생명을 연장하지도 않는다. 믿음의 사람에게 그것은 기쁨의 원천이다. 그것은 이교도들을 매료시키고, 노예를 그의 주인에게 그리고 주인을 하나님께 천거한다. 그것은 여자를 꾸미고, 남자를 완전하게 만든다. 어린아이 안에 있는 그것은 사랑받고, 젊은이 안에 있는 그것은 칭송되며, 늙은이 안에 있는 그것은 존경을 얻는다. 모든 연령층의 남자와 여자 모두 안에서 그것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 2장 인내의 유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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