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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 소망 연습)

이서 매컬리 (지은이), 백지윤 (옮긴이)
IVP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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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 소망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2180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3-09-07

책 소개

흑인 성경 해석의 저력과 희망에 대한 개인적이고 학문적인 증언이다. 미국 남부에서 자란 이서 매컬리는 흑인 그리스도인이자 신학자로 살면서 수많은 교회와 신학교에서 성경 본문 해석과 적용을 백인 그리스도인에 맞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는 미국 내 흑인의 존재가 갖는 복합성을 다루도록 도와줄 흑인 기독교 전통의 뿌리를 깊이 파고들기 시작한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남부도 할 말이 있다
2장 자유란 두려움이 없는 것
3장 피곤한 발, 편안한 영혼
4장 흑인이 읽을 때
5장 흑인과 자긍심
6장 이 울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7장 노예의 자유
결론 소망의 연습
보너스 트랙_흑인 교회의 성경 해석 발전에 관한 추가 고찰
토론 가이드
참고 도서
인명 찾아보기
성경 찾아보기

저자소개

이서 매컬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리노이주 휘튼에 있는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신약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나단 블랜차드 신약과 공공신학 석좌교수이다. 또한, 일리노이주 네이퍼빌(Naperville)에 있는 올세인츠성공회교회(All Saints Anglican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매컬리 박사는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앤디 존슨과 정의를 위한 행진』(Andy Johnson and the March for Justice)과 『조시 존슨의 머리카락과 성령』(Josey Johnson’s Hair and the Holy Spirit)을 집필했다. 성인을 위한 저서로는 『약속의 땅까지 거리: 미국 남부에서 희망과 생존을 이어 온 한 흑인 가족의 이야기』(How Far to the Promised Land: One Black Family’s Story of Hope and Survival in the American South)가 있으며, IVP에서 한국어로 출간된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 소망의 연습』(Reading While Black: African American Biblical Interpretation as an Exercise in Hope)과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Lent: The Season of Repentance and Renewal, Fullness of Time Series)등이 있다. 또한, 그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글은 「디애틀랜틱」(The Atlantic),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등 여러 매체에 실렸다. 현재 홀리포스트미디어(Holy Post Media)의 수석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곳에서 〈이서 매컬리의 팟캐스트〉(The Esau McCaulley Podcast)를 진행하고 있다. 매컬리 박사는 소아과 의사이자 해군 예비역인 맨디(Mandy)와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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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술 이론과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하고,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넘치도록 풍성한 생명 안에서 환대와 영성, 예술이 어우러진 참 인간의 삶을 꿈꾼다. 《오늘이라는 예배》,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이상 IVP), 《온 마음 다하여》(바람이불어오는곳) 등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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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주님과 문화를 알았다. 나의 애정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양쪽은 끝없는 싸움을 벌였다. 나는 힙합을 사랑했다. 때로 오직 래퍼들만이 남부 흑인의 삶을 특징짓는 위험과 드라마와 유혹이 자극적으로 뒤섞인 경험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이해한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약물과 폭력, 경찰과의 (심지어 하나님과의) 대면을 노래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강요된 그 삶을 반추하면서도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어머니의 복음성가도 사랑했다. 그것은 나를 소망으로 채워 주며, 변하지 않는 오래된 무엇인가에 나를 연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1장 남부도 할 말이 있다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흑인의 반복되는 탄식이었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 착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미국은 과거뿐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대신 흑인 가정과 교회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두려움을 계속 불어넣기 위해 칼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최종 결정권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신 흑인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우리의 몸만 죽일 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기억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최고의 순간들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천부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 권리가 우리의 피나 정신 건강을 희생하여 얻어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 경찰 신학은 자유의 신학이다.
-2장 자유란 두려움이 없는 것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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