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자비의 힘

자비의 힘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 (지은이), 마리아 린첸 (엮은이), 김석희 (옮긴이)
  |  
열린책들
2008-05-25
  |  
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자비의 힘

책 정보

· 제목 : 자비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인물
· ISBN : 9788932908335
· 쪽수 : 252쪽

책 소개

티베트 민족의 정신적.정치적 지도자이며 세계 평화의 사도로 존경받는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의 강연과 법어를 정리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쉽고 재미있는 강연과 불교의 사상을 설법한 정식 법어를 담았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평화와 행복을 위한 핵심은 [자비]이다.

목차

자비의 힘
같은 인간으로서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사랑, 인간의 가장 중요한 자질
타인에 대한 애정은 자연스러운 감정
애정의 씨앗은 마음속에 존재한다
물질적 풍요와 행복의 관계
과학 기술 발달에 따른 동기의 중요성
반전 운동과 비폭력의 길
대화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안팎의 무장을 해제하자
빈부 격차, 환경 문제, 인구 문제에 관하여

일상생활 속의 자비

과학과 불교의 대화

『반야심경』의 가르침
석가세존과 그 제자들
고집멸도의 진리
"나"란 무엇인가
오온이란 무엇인가
오감과 의식의 대상에는 자성이 없다
지혜의 가르침
방편의 가르침
공의 견해를 키우는 수행 단계

불법으로의 초대
불교의 역사
연기론에 대한 세 가지 해석
법륜의 의미
사성제, 네 가지 고귀한 진리
사성제의 수행과 실천
올바른 인식과 그릇된 인식
밝게 빛나는 깨끗한 본질의 마음
나쁜 행동과 번뇌를 없애면 해탈에 이른다
모든 것은 다른 것에 의존해 존재한다
방편과 지혜를 결합한 수행
세 가지 보배
네 가지 그릇된 마음
마음을 닦는 여덟 가지 가르침

후기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달라이 라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14 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펼치기
마리아 린첸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치 현 출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일급 건축사. 1985년부터 다람살라에 거주. 티베트 망명 정부의 의뢰로 전통 문화 계승의 거점이 될 노르불링카 인스티튜트를 설계.건축하는 동시에 게셰 소남 린첸을 스승으로 삼아 불교를 공부했다.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티베트 고승들의 강론과 강연을 통역하고, 2000년과 2003년에 달라이 라마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통역을 맡았다. 번역서로 [달라이 라마의 지혜와 자비], [달라이 라마의 마음 수행] 등이 있다.
펼치기
김석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어떤 종교에는 사랑과 자비라는 감정이 중요하고 어떤 종교에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종교와는 무관한 입장에서도 사랑과 자비를 점점 높이기 위해, 세속적인 윤리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p. 15


하지만 석가세존의 가르침에서는 차분하게 가라앉은 마음과 어지러운 마음을 확실히 구분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올바르고 좋은 사고방식으로 바꾸어 가는 것을 중시하고, 그로써 어지럽혀진 마음을 없애고 마음을 진정시켜 사랑과 자비, 인내 같은 좋은 자질을 키워 가는 수행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p.58


따라서 종교를 믿든 안 믿든 관계없이 세속의 윤리는 인간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성공의 길을 걷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궁극적인 정신적 요소인 자비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p. 6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