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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의 의도 + 탁상용 캘린더 세트

겹겹의 의도 + 탁상용 캘린더 세트

장 자크 상뻬 (지은이), 윤정임 (옮긴이)
  |  
열린책들
2004-06-01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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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의 의도 + 탁상용 캘린더 세트

책 정보

· 제목 : 겹겹의 의도 + 탁상용 캘린더 세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32910819
· 쪽수 : 124쪽

책 소개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2003년 데생집. 지금까지의 삽화집에 비해 보다 정교해지고 넓어진 스케일이 눈에 띈다. 집, 길거리, 레스토랑 등 온갖 일상적 공간 속에서 담긴 다양한 삶의 진실을 만나게 된다.

저자소개

장자크 상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첫 번째 작품집이 나왔을 때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로 꼽힌 전 세계적 그림 작가. 장자크 상페는 가느다란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인간 내면의 고독함을 표현하며, 때로는 유머러스한 드로잉으로 일상을 유쾌하게 펼쳐 보인다.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상페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소년 시절 악단 연주자를 꿈꾸면서부터다. 자신이 존경하는 재즈 뮤지션들을 한 장 한 장 그리며 음악뿐 아니라 그림에 대한 열정도 함께 키워 낸 것이다. 1960년 유머 작가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었고, 이 작품이 대성공을 거두며 삽화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1991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렸으며, 같은 해에 발표한 『속 깊은 이성 친구』와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는 영화나 희곡을 단 한 편의 데생으로 요약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여실히 드러낸 명작들이다. 1991년 상페가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받았다. 프랑스 그래픽 미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상페의 작품집으로는 『어설픈 경쟁』, 『파리 스케치』, 『뉴욕 스케치』, 『얼굴 빨개지는 아이』, 『각별한 마음』,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프랑스 스케치』 등이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작품집을 발표했으며 이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다. 2022년 8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미국의 상페』는 장자크 상페 별세 1주기를 추모하며, 상페가 미국을 여행하며 그려 낸 작품과 그를 기리는 칼럼들을 함께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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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에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야간 비행》, 《다른 곳에서 온 언어》,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아름다운 날들》, 《까보 까보슈》, 《나의 계곡》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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