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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 길

완덕의 길

(개정판)

아빌라의 테레사 (지은이), 최민순 (옮긴이)
바오로딸(성바오로딸)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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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완덕의 길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311385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0-06-30

책 소개

예수의 성녀 데레사(대데레사, 아빌라의 데레사로도 불림)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하나로, 성녀가 창립한 첫 개혁 가르멜 수도원인 성 요셉 수도원의 수녀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고故 최민순 신부가 최초로 우리말로 번역하여 1967년에 한국에 소개되었다.

목차

천국으로 띄우는 글월 | 12
밝혀두는 말 | 65
머리말 | 69

제1장 | 73
내가 이 수도원을 엄격한 봉쇄로 세우게 된 이유

제2장 | 78
육신이 아쉬워하는 것에 마음 쓰지 말 것과 청빈이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함

제3장 | 87
제1장에서 다루던 것을 계속함. 교회를 위하여 일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도움을 주시도록 항상 기도하기를 수녀들에게 부탁함

제4장 | 97
회칙의 준수를 권장하고 영성 생활에 중요한 세 가지를 들어서 말함. 세 가지 중에 첫째인 이웃 사랑을 밝히고, 편애의 해를 들어서 말함

제5장 | 108
계속해서 고해신부에 대해서 말함. 아울러 학식 있는 고해신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함

제6장 | 114
전에 말했던 완전한 사랑의 문제를 다시 말함

제7장 | 122
영성적 사랑의 문제를 말하고, 이를 얻기 위한 몇 가지 의견을 제시함

제8장 | 132
안팎으로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함이 크게 이로움을 명심하라

제9장 | 136
세속을 버린 이들이 친척을 멀리함에서 얻는 큰 이로움과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진실된 벗들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말함

제10장 | 141
나 자신을 떠남이 없이 나 아닌 것을 떠남은 미치지 못하는 행위이고, 이탈의 덕과 겸손은 늘 함께 있다

제11장 | 148
극기에 대한 말을 계속하고, 아플 때는 어떻게 자기를 이겨야 되는가에 대해서 말함

제12장 | 153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는 생명과 명예를 가벼이 보아야 한다

제13장 | 161
극기에 대한 문제를 계속하고, 참다운 예지에 도달하려면 세속의 명예와 지혜를 어떻게 피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함

제14장 | 167
위에서 말한 바와 어긋나는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는 수도서원을 허락지 말아야 한다

제15장 | 171
억울하게 꾸지람을 당할 때는 변명을 하지 않는 것이 크게 이롭다

제16장 | 178
관상 생활을 하는 이와 묵상으로 만족하는 이의 완덕은 서로 다르고, 산만한 영혼이라도 때로는 하느님이 완전한 관상으로 올려준다

제17장 | 188
관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어떤 이들은 뒤늦게 여기에 도달하며, 참으로 겸손한 이는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기꺼이 그 길을 가야 한다

제18장 | 195
활동 생활을 하는 이보다 관상 생활을 하는 이의 고초가 더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제19장 | 203
기도를 다루기 시작함. 오성으로 추리하지 못하는 영혼에게 이르는 말

제20장 | 218
기도의 길은 여럿이며 위로가 모자라는 때가 없으므로, 자매들은 항상 이를 들어 말해야 한다

제21장 | 225
기도 생활로 접어들기에 앞서 굳은 결심이 필요하며, 악마가 가로놓는 장애는 무시해야 한다

제22장 | 233
묵상기도를 들어서 밝힘

제23장 | 241
기도의 길을 걷기 시작한 사람은 뒤로 물러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

제24장 | 247
구송기도를 완전히 하는 방법을 말하고, 구송기도와 묵상기도를 병행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함

제25장 | 253
구송기도를 완전히 바치는 영혼은 얻음이 많으며, 하느님은 그런 영혼을 어떻게 초자연적인 경지에까지 올려주시는지에 대해서 말함

제26장 | 257
생각을 거두는 방법의 비결을 가르치는 장으로서, 기도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장임

제27장 | 267
“우리 아버지(주님의 기도)”의 첫마디로 주님은 우리에게 크나큰 사랑을 나타내시며, 진정으로 하느님의 딸이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의 지체를 가벼이 여겨야 한다

제28장 | 273
거둠의 기도에 대해서 말하고, 그에 익숙해지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가르침

제29장 | 284
계속하여 거둠의 기도를 잘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 어른들의 우대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야 한다고 말함

제30장 | 290
기도할 때는 무엇을 비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함.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는 구절을 ‘고요의 기도’에다 붙이고, 고요의 기도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함

제31장 | 296
위에서 다룬 문제를 계속해서 다루고, 고요의 기도를 하는 이들에게 몇 가지 교훈을 들어서 말함

제32장 | 310
‘주님의 기도’ 중에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구절을 풀이함. 굳은 결심을 가지고 이 말씀을 외우는 이는 큰일을 하며, 주님께서는 그에게 얼마나 잘 갚아주시는가에 대해서 말함

제33장 | 322
‘주님의 기도’에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는 구절에 대해서 풀어나감

제34장 | 329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다루고 있으며, 영성체 후를 위하여 매우 유익한 장임

제35장 | 339
영원하신 아버지께 탄원함으로써 위에서 말해온 문제들을 끝맺음

제36장 | 344
‘주님의 기도’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구절을 풀이함

제37장 | 355
‘주님의 기도’의 뛰어남과 이 기도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위로에 대해서 말함

제38장 | 359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구절로써 우리가 비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제39장 | 367
같은 문제를 계속해서 다루면서 색다른 몇 가지 유혹에 대한 경고와 그 유혹에서 구원될 두 가지 방안을 가르침

제40장 | 373
항상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두려움 속에서 살기를 힘쓰면 모든 유혹 가운데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제41장 | 381
하느님을 두려워함과 소죄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함

제42장 | 390
‘주님의 기도’의 마지막 말씀인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구절을 풀이함
수녀들에게 타이르는 말 | 396

저자소개

예수의 성녀 데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리스도교 역사상 뛰어난 신비가인 예수의 성녀 데레사(대데레사, 아빌라의 데레사)는 1515년 스페인 아빌라에서 태어났으며, 1535년 가르멜회 강생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많은 신비 체험으로 영적 조명을 받았고, 해이해진 수도원을 개혁하고 더욱 엄격한 봉쇄와 관상 생활을 원하는 수녀들을 위해 1562년 개혁 가르멜회인 성 요셉 수도원을 세웠다. 동료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반대와 박해를 받았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정과 불굴의 투지로 관상 수도회를 지켜나갔고, 성녀의 뛰어난 영성이 인정받고 개혁이 받아들여지면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다. 스페인 전역에 17개의 맨발 가르멜 수도원을 세우고 돌보았으며, 1582년 알바 데 토르메스에서 선종했다. 1622년 교황 그레고리오 15세에 의해 시성되었고, 1970년 성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교회학자'로 선언되었다. 성녀가 기록한 「자서전」 · 「완덕의 길」 · 「영혼의 성」 등은 영성 문학의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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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12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1935년 사제품을 받았고, 1975년 선종했다. 신학생 시절부터 문재文才에 뛰어났으며, 가톨릭 내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면서 언론을 통한 선교에 힘썼다. 가톨릭공용어위원회 위원, 가톨릭대학 신학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주의 기도', '대영광송' 등의 기도문 번역과 여러 편의 성가 노랫말을 짓기도 했다. 사제 생활 중 20여 년을 신학교에서 후배를 양성한 영성신학자로서, 글과 시, 영성 강론을 통하여 한국교회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지은 책에 수필집 「생명의 곡」과 시집 「님」 · 「밤」 등이 있고, 옮긴 책에 「고백록」 · 「완덕의 길」 · 「영혼의 성」 · 「가르멜의 산길」 · 「어둔 밤」 외 다수가 있다. 1974년 로마 가르멜회 총본부로부터 명예 회원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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