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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언덕

갈보리 언덕

(새번역판)

로이 헷숀 (지은이), 장기순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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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언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갈보리 언덕 (새번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12082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07-20

책 소개

본서는 부흥의 문제를 다룬다. 부흥은 개인의 심령이 새로워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때야 비로소 십자가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부흥의 기초가 되며, 심령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목차

저자 서문(로이 헷숀)_5
역자 서문(장기순)_17

1장 깨어진 마음_23
2장 흘러 넘치는 잔_31
3장 교제의 길_43
4장 성결의 대로(大路)_57
5장 비둘기와 어린 양_77
6장 가정에서의 부흥_93
7장 티와 들보_109
8장 자원하여 종이 되겠는가?_119
9장 어린 양의 피의 능력_129
10장 무죄의 항변은 가능한가?_141
11장 40년 후 저자와의 개인적 회견_157

저자소개

로이 헷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8세에 회심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음 전도자로 활약하였다. 특히 그의 사역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1947년에 동아프리카 부흥운동(East africa Revival Movement) 사역자들과 교류하면서 고백과 회개를 통한 회복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그 후 동아프리카 선교회의 지도자였던 조 처치(Dr. Joe Church)와 함께 유럽, 브라질, 인도네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교회와 집회를 섬겼으며, 약 40년 이상 영국 전역에서 가정 사역에 주력하였다. 그의 저서 중 일부는 80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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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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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가 『갈보리 언덕』을 처음 읽은 것은 1974년 스코틀란드 글라스고우 WEC 선교부가 운영하던 Missionary Training College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신학교 학장님이 모든 학생에게 읽도록 추천한 일반 교양도서 중의 한 권이었습니다. 저는 밤을 꼬박 새우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격스러운 영적 부흥을 체험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가 쓴 책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저의 마음을 정말 뜨겁게 태웠습니다. 그 후 글라스고우의 어느 가정 기도회의 모임에 초대되어 갔을 때 그곳 참석자 중 한 젊은 청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갈보리 언덕』을 선물 받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엘리트만 모인 직장에서 믿지 않는 직원들과 신앙문제로 고민해 왔는데 이 책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청년의 이러한 간증은 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감동시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 진정한 신앙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면 이 작은 책을 통하여 비교해 보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진실로 내 사랑하는 조국에 신앙의 부흥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이 작은 책을 번역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교회에 바칩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역자 서문 중에서


만일 우리가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의 의지는 완전히 깨어지고 예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는 것을 깊이 깨닫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을 깨뜨린다는 것, 바로 그것이 ‘부흥’의 시작인 것입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은 굴욕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한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것은 ‘내’가 아닙니다(갈 2:20).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교만한 자신이 깨어지기 전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하여 스스로를 나타내실 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만하며 순종하지 않는 ‘나’는 스스로 옳다고 하고, 스스로의 길을 원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고, 스스로의 명예를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잔’을 들여다 보십니다. 만약 우리의 잔이 깨끗하면 주님은 ‘생명수’를 우리의 잔에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언제든지 우리 옆을 떠나지 않으시므로 우리의 잔은 항상 넘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말할 때를 의미한 것과 흡사한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화평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은혜로 우리들 자신이 충만하여질 뿐 아니라 넘쳐흐르는 은혜로 이웃에게까지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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