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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623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7-02-0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김명용 박사 _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 4
추천사 2 이경직 박사 _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6
이 책을 펴내며 / 9
제1장 서론: 열린 삼위일체 하나님, 닫힌 세상 / 11
제2장 성경적 관점에서 본 ‘열린’ 삼위일체 / 15
1. 삼위일체 신앙과 기독교 / 15
2. 구약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 유일하신, 그리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 22
3. 신약에 계시된 삼위일체 하나님: ‘열린’ 친교 안에서 하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 27
4. ‘열린’의 의미 / 32
제3장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열린’ 삼위일체 / 38
1. 터툴리아누스의 삼위일체론 / 39
2. 오리게네스: 동방교회 ‘열린’ 삼위일체론의 출발 / 51
3. 아타나시우스의 ‘열린’ 삼위일체론 / 68
4. 갑바도키아 교부들의 삼위일체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열린’ 친교, 그리고 일치 / 85
5. 아우구스티누스의 관계의 삼위일체론 / 111
6. 칼빈의 삼위일체론 / 139
제4장 ‘열린’ 삼위일체론의 개화: ‘페리코레시스’의 재조명 / 166
1. 삼위일체론의 르네상스 / 166
2. 바르트: 더불어 사는 인간성(Mitmenschlichkeit) / 168
3. 현대 동방정교회의 삼위일체론 / 181
4. 몰트만의 사회적 삼위일체론: 사랑의 삼위일체 / 221
5. 보프의 삼위일체론: 평등의 삼위일체 / 269
제5장 삼위일체의 ‘열린’ 친교: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 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일치와 친교 / 298
1. 열린 친교: 사랑과 평등의 페리코레시스 / 299
2.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열린’ 친교 / 309
3. 교회, 땅에서 누리는 ‘열린’ 친교 / 315
4. 피조물과 누리는 ‘열린’ 친교: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생태학적 이해 / 328
제6장 결론: 닫힌 세상, 삼위일체 하나님의 ‘열린’ 친교: 삼위일체 신앙과 삼위일체론적 삶 / 358
참고 문헌 / 363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약 성경과 초대교회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열린’ 친교를 구약 성경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이 드러내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사이에 서로를 향해 ‘열린’ 그 독특하고도 밀접한 관계는 그들만의 관계로 끝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관계가 서로에게 열린 관계인 동시에 피조세계를 향해 열린 관계임을 드러내었다.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는 “내 아버지”가 “곧 너희 아버지”라 선언하신다(요 20:17). 그리고 아들의 영이 임재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그 유일한 아들이 하나님을 향해 불렀던 “아빠”라는 호칭으로 하나님을 부르게 된다(롬 8:15; 갈 4:6).
유사본질을 주장하던 이들의 관심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한 본체의 세 양식으로 보는 사벨리우스 이단을 정죄하는 것이었지 아리우스주의를 인정하기 위해 “동일본질”을 거부한 것이 아니었음을 아타나시우스가 인정한 결과이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 회의를 통해 확정된 신조에서 본서에서 특별히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저주문구의 삭제이다. 이는 단순한 삭제가 아니라 삼위일체론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앞서 보았듯이 원래의 신조에 들어있던 저주문구에는 “우시아”(ουσια)와 “휘포스타시스”(ὑποστασις)를 동일시하는 문구가 들어있다. 따라서 그 둘을 구분하는 데 공헌을 한 갑바도키아 교부들의 견해 수용의 결과로 우시아와 휘포스타시스를 동일시하지 않게 됨으로써, 그 문구가 포함된 저주문구를 삭제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