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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19883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9-06-14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란시스 왓슨(Francis Watson) 박사 | 더럼대학교 신학 및 종교학부 교수 1
피터 오치(Peter Ochs) 박사 | 버지니아대학교 현대유대학 교수
루크 티머시 존슨(Luke Timothy Johnson) 박사 | 에모리대학교 신약학 교수
강 대 훈 박사 | 개신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송 영 목 박사 | 고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 서문 10
역자 서문 13
제1장 서론 17
제2장 해석 이야기 60
제3장 깨어 있는 공동체와 고결한 독자 105
제4장 성령이 읽는 방법과 성령을 읽는 방법 158
제5장 누가 아브라함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는가? 204
제6장 도둑질 가능케 하기: 교회의 공동생활을 해치는 범죄적 사고들 251
제7장 결론: 실천적 지혜와 기독교적 형성, 그리고 교회의 권위 275
참고 문헌 317
책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해 성경을 신학적으로 읽도록 요구받는다. 다른 사람들도 성
경을 신학적으로 읽고 싶을 수도 있으며,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신학적으로 접근하는 외부인들의 통찰로부터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분명한 것은 이런 읽기가 성경을 신학적으로 읽고 있는 유대인들로부터 비롯될 수 있지만 꼭 그들에게 제한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확정적 해석과 반(反)확정적 해석이 본문의미에 관한 이론들에 의존하는 데 반해, 미(未)확정적 해석은 해석을 확정하기 위해 일반의미이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만 미(未)확정적이다. 이는 일반의미이론을 도출하려는 해석적 탐색이 모두 불충분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제거되어야 한다는 확신에 근거한다. 미(未)확정적 해석은 하나의 해석적 실천과 결과에 인식론적 우위를 인정하지 않고도 수많은 해석적 실천들과 결과들을 인정한다. 미(未)확정적 성경해석은, 확정적 의미이론에 지배당하지 않고도, 성경해석을 형성하고 또한 성경해석으로 형성되는 기독교 신학의 확신과 실천과 관심들을 위한 장(場)을 마련할 수 있다.
그리스도들은 죄 된 관습들을 피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읽기 위해 어떻게 충분한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삶, 습관들, 그리고 성경해석을 조정할 것인지 답할 필요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만약 자신들을 정당화한 죄 된 습관들과 해석들을 회개하고자 한다면, 용서와 화해의 실천들에 능숙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