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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날, 주님께

울적한 날, 주님께

(영·감성 묵세이)

구껌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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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날, 주님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울적한 날, 주님께 (영·감성 묵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3412538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4-15

책 소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더 이상 감격하지 않는 이의 마음을 ‘영적 감수성’으로 어루만지시는 그리스도의 이야기다. ‘영적 감수성’은 기쁨을 회복하는 데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가 모든 곳에서, 모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상상하는 시각을 열어 준다.

목차

서문︱제목이 어둡다고요? 10

prologue 14

Part 1.
울적한 날에, 울적한 나를
:상한 심령 가지고

Part 1_01. 답답해서 25
Part 1_02. 입 나와서 28
Part 1_03. 쓸쓸해서 32
Part 1_04. 초라해서 35
Part 1_05. 울고 싶어서 40
Part 1_06. 거리 두려고 43
Part 1_07. 잠 못 자서 47
Part 1_08. 삐뚤어지려고 53
Part 1_09. 혼자 아파서 61
Part 1_10. 정신줄 놓아서 68
Part 1_11. 피를 좀 봐서 77
Part 1_12. 비가 와서 86
Part 1_13. 코 빠져서 91
Part 1_14. 부끄러워서 95
Part 1_15. 억울하고 속상해서 99
Part 1_16. 꼴 보기 싫어서 104
Part 1_17. 죽고 싶어서 108

Part 2.
주께로 더 가까이
:떡이 아닌 말씀으로

Part 2_01. 마음 문 여시는 125
Part 2_02. 먼저 사랑하신 129
Part 2_03. 나를 기억하시는 133
Part 2_04. 전부되시는 138
Part 2_05. 함께 울고 계시는 142
Part 2_06. 내 이름 부르시는 145
Part 2_07. 졸지도 않으시는 150
Part 2_08. 버리지 않으시는 154
Part 2_09. 채찍에 맞으신 160
Part 2_10. 꽉 붙드시는 164
Part 2_11. 보혈 흘리신 171
Part 2_12. 비를 주시는 175
Part 2_13. 능력을 더하시는 179
Part 2_14. ‘임마누엘’의 182
Part 2_15. 내 편 되시는 185
Part 2_16. 막힌 담 허시는 191
Part 2_17. 부활이시며 다시 오실 195

Part 3.
웃기는 King, 王, 짱!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Part 3_01. 곰으로 203
Part 3_02. 질투로 205
Part 3_03. 애들 풀어서 209
Part 3_04. 뼈와 밥으로 213
Part 3_05. 병으로 219
Part 3_06. 숨바꼭질로 222
Part 3_07. 꿈으로 226
Part 3_08. 침으로 231
Part 3_09. 스킨십으로 234
Part 3_10. 똥으로 237
Part 3_11. 양털로 241
Part 3_12. 머리카락으로 244
Part 3_13. 최신 무기로 246
Part 3_14. 스타일로 250
Part 3_15. 칼갈이로 256
Part 3_16. 기억상실로 260
Part 3_17. 떼와 구름으로 263

Epilogue 272

참고도서 280

저자소개

구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전공했다. ‘글’과 ‘극’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며 살았다. 현재, 온누리교회의 청년으로 복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며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인스타그램@gugum_1225
펼치기

책속에서

저는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습니다.
건강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것이 나에겐 찬송의 이유이며
감사의 제목들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입니다.


팔짱 끼고 가는 연인들의 눈빛도 내가 갖지 못한 것.
밤을 반짝이는 모든 빛이란 빛들이
나와는 인연이 없다.

공허한 통증이 폐부로 밀려들어 왔다가 나갔다가
또 밀려들어 온다.

주님도 쉬고 계실 것 같은 쓸쓸한 도시.
그래서 주님을 더 갈망하게 되는 이 밤.



구주!
갈 때까지 간 것 같은
저를 고치실 수 있나요?

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은
저를 낫게 하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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