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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어린이/청소년
· ISBN : 9788934128007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04-20
책 소개
목차
제1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6
1번째 이야기: 선한 목자와 양 18
2번째 이야기: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님 20
3번째 이야기: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님 22
4번째 이야기: 우리 목자 예수님과 함께 24
5번째 이야기: 예수님과 소중한 양들 26
6번째 이야기: 광야의 목자와 양들 28
7번째 이야기: 목자의 하루 30
8번째 이야기: 양과 목자, 함께하는 삶 32
9번째 이야기: 양들의 진짜 친구 34
제2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36
10번째 이야기: 선한 목자 예수님, 우리를 돌봐 주시는 사랑 38
11번째 이야기: 하나님과 함께라면 충분해요 40
12번째 이야기: 언제나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42
제3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44
13번째 이야기: 목자와 양들이 함께하는 시간 46
14번째 이야기: 하늘의 양식 48
15번째 이야기: 되새김 묵상 50
16번째 이야기: 광야의 작은 친구, 이슬 52
17번째 이야기: 예수님의 품 안에서 54
18번째 이야기: 목자와 물을 찾는 여행 56
19번째 이야기: 목자와 비밀의 물 58
20번째 이야기: 양들은 이렇게 잠들어요 60
21번째 이야기 예수님과 함께하는 오아시스 여행 62
제4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64
22번째 이야기: 함께라서 더 든든한 양들 66
23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찾으시는 우리 68
24번째 이야기: 따라가야 할 좋은 길 70
25번째 이야기: 리더 양과 목자의 종소리 72
26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양을 찾아요 74
27번째 이야기: 예수님의 품에 안긴 양 76
제5부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78
28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의의 길 80
29번째 이야기: 예수님과 함께 가는 안전한 길 82
제6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84
30번째 이야기: 무서운 골짜기를 지나 더 좋은 곳으로 86
31번째 이야기: 다윗의 지팡이와 안전한 길 88
32번째 이야기: 밤을 지키는 목자와 하나님의 사랑 90
제7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92
33번째 이야기: 모세의 지팡이와 하나님의 도움 94
34번째 이야기: 목자의 막대기와 예수님의 사랑 96
35번째 이야기: 다윗의 물매 돌과 골리앗의 대결 98
제8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100
36번째 이야기: 양들을 지키는 용감한 목자 102
37번째 이야기: 아브라함의 소중한 손님들 104
38번째 이야기: 밤을 지키는 목자와 하나님 106
39번째 이야기: 우리의 용감한 보호자, 예수님 108
40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차려 준 특별한 잔치 110
제9부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112
41번째 이야기: 상처를 보살피는 따뜻한 목자 114
42번째 이야기: 양들의 싸움과 목자의 지혜 116
43번째 이야기: 성령의 기름과 우리 마음 118
44번째 이야기: 양들을 지킨 올리브기름 120
제10부 내 잔이 넘치나이다 122
45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주신 넘치는 은혜 124
제11부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니 126
46번째 이야기: 우리 곁에 항상 계신 하나님 128
47번째 이야기: 양들과 함께하는 사계절 130
제12부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132
48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약속과 장막 134
49번째 이야기: 우리의 따뜻한 집 136
50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준비하신 우리의 집 138
51번째 이야기: 문이 된 목자와 사랑의 예수님 140
52번째 이야기: 양들과 염소의 배려와 사랑 142
만든 이들에 대해 144
책속에서
성경에서는 우리도 양과 같다고 비유해요.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것처럼, 양도 목자 없이 살 수 없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봐 주시고, 지켜 주시며, 인도해 주셔야 우리는 안전하게 살 수 있어요.
성경은 이처럼 양과 목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 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신다는 것은 마치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우리를 돌봐 주시는 것과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항상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건 아니에요. 가끔은 길을 잃을 수도 있고, 무서운 길을 지나가야 할 때도 있어요. 그리고 아프거나 슬플 때도 있어요. 이럴 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찾아오셔서 안아 주시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 주실 거예요.
우리가 무서운 꿈을 꾸거나,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 곁에 계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돌봐 주시고, 다시 기쁘게 만들어 주실 거예요. 우리의 잔이 비어가고 있을 때도 하나님은 다시 가득 채워 주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엇도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할 수 잇는 거에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지켜 주시니까요.
우리도 양들처럼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예수님께 가면 돼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편안한 쉼을 주시는 분이에요. 예수님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도 없어져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님 품에서 참된 쉼과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돌봐 주시는 착한 목자예요. 예수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