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모드 사건

1954년 출생.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졸업. 리쿠르트사 입사. [취직저널] [토라바유] 편집장 등을 역임. 97년 NTT 도코모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기획실장 취임하여 아이모드 컨텐츠 개발에 전념. 닛케이 우먼 주최 Woman of the year 수상. 2000년 3월 퇴사후 NTT 도코모 고문으로 근무. 정부 세제조사회 위원. 2000년 9월 여성 포털 사이트 www.ewoman.co.jp를 설립. 포천지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우먼"에 선정, 아시아위크 "디지털 엘리트"에 선정.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국제부 국제경제팀에 근무하면서 영어권 국제경제 뉴스와 일본 뉴스를 담당했다. 현재 일본 시부야의 비트밸리에 위치한 인터넷 커뮤니티 기업 가이악스의 해외사업부에 근무하고 있다. 가이악스는 최근 한국의 다음 커뮤니케이션, UIN메신저와 함께 다음 커뮤니케이션 저팬을 설립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