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루 카피 공부 (생각의 물꼬를 트는 아이디어 레퍼런스 365)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67701459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5-12-24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67701459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30년 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규영이 엄선한, 영감의 돌파구가 되어 줄 세계 명카피 셀렉션. 광고 역사에 기록된 전설적인 카피부터 마케팅 관점에서 큰 공부가 되는 카피까지, 세상 모든 카피들의 패턴과 원형이 담긴 세계의 카피를 소개한다.
“브랜드의 운명을 바꾼 한 줄!”
30년 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규영이 엄선한
영감의 돌파구가 되는 세계 명카피 셀렉션
수많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이 시대, 더 이상 카피 쓰기는 카피라이터의 일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콘텐츠 다루는 모든 분들에게 카피 쓰기만큼 머리 싸매게 만드는 일이 또 있을까요?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신선하고 명료하게, 단 몇 줄로 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알리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어떻게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 챌 문장을 쓸지 내내 고심 중이겠지요. 아무리 AI가 발전했다고 한들, 번뜩이는 한 줄을 만드는 창의성은 결국 우리가 발휘해야 하는 것이지요. 마음을 울리는 카피의 힘은 끝내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될 테니까요.
당연히도 좋은 카피가 순식간에 금 나와라 뚝딱 나오지는 않겠지요. 더 나은 문장을 찾으며 고민을 거듭하다보면 분명 생각이 턱하고 막히는 순간도 오곤 합니다. 이 난관을 돌파하고 잠들었던 창의성을 깨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요. 반짝이는 발상으로 시대의 마음을 훔친 명카피의 사례들은 그 어떤 작법서보다 좋은 교과서이자 기댈 수 있는 레퍼런스입니다.
『한 줄 카피』,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등으로 카피 이야기를 전해 온, 30년 차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규영CD가 이번에는 꼭 알아야 할 베스트 광고 카피 365개를 모았습니다. 그간 소개해 온 일본어 카피를 넘어, 한국·일본·영미권의 세계적인 카피를 고루 엄선한 것이지요. 광고 역사에 기록된 전설적인 카피부터 마케팅 관점에서 큰 공부가 되는 카피까지, 세상 모든 카피들의 패턴과 원형이 담긴 전설적인 카피를 모아 그 맥락을 명료히 해설했습니다. 명카피의 번뜩임에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다 보면, 막혀 있던 생각의 물꼬가 시원하게 트이실 거예요.
하루 한 줄,
창의력의 본질로 이끄는 루틴을 만드는 카피 수업
많은 이들이 말해 왔지만, 영감은 한순간에 번개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정규영CD는 이렇게 말합니다. “번뜩이는 발상은 우연이나 천재적 영감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실은 꾸준히 관찰하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과정과 결합하여 빛나”는 것이라고요. 결국 창의성이란 멈추지 않고 공부하고 꾸준히 생각한 사람이 내놓을 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한 줄, 명카피를 공부하는 일은 “창의력의 본질”로 차근차근 향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카피의 정석이 고스란히 담긴 명카피를 공부한다면 창의적인 자극이 하루마다 눈을 밝혀줄 테니까요. 그렇게 만들어진 하루의 루틴이 인사이트와 감각을 쌓아가는 계기가 될 테고요.
너무 각 잡고 힘들인 채 공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명카피 뒤편에는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 카피의 배경을 소개하며 왜 좋은 카피인지 핵심만 콕콕 집어 해설하는 카피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울리는 카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한국의 카피를 읽으며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CM송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게 되기도 하고, “주택의 88%”는 공기입니다“라는 일본의 주택 공기 시스템 홍보 카피를 보며 관점의 힘에 놀라게 되기도 하고요. 이제는 ‘엄지 척’의 대명사가 된 ”따봉!“이 사실 우연히 사용된 델몬트 주스의 카피였다는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교양도 가득합니다.
또 “오른쪽 주머니에 꿈, 왼쪽 주머니에 사표”라는 일본 홍차 브랜드의 카피는 어떤가요. 한 줄의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일본어 카피에 곰곰 생각에 잠기고, “Invent”처럼 세상 쉬운 몇 개의 단어로 정곡을 찌르는 영문 카피를 읽으며 감탄하게 되기도 하고요. 하루하루 즐겁게 따라가며 읽어 낸 “다른 산업·다른 시대·다른 언어에서 온 한 줄”은 어느 순간 생각의 돌파구를 열어 줄 겁니다. 일상으로 시선을 옮겨 우리 주변의 카피가 어떻게 쓰였는지 곰곰 따져보는 재미도 빠트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카피 공부가 모여 쌓인 어느 순간, 여러분 머릿속에도 단 한 줄이 떠오르실 거예요. 바로 여러분만의 그 단 한 줄이요!
30년 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규영이 엄선한
영감의 돌파구가 되는 세계 명카피 셀렉션
수많은 콘텐츠가 범람하는 이 시대, 더 이상 카피 쓰기는 카피라이터의 일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콘텐츠 다루는 모든 분들에게 카피 쓰기만큼 머리 싸매게 만드는 일이 또 있을까요? 꼭 전하고 싶은 말을 신선하고 명료하게, 단 몇 줄로 담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알리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어떻게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 챌 문장을 쓸지 내내 고심 중이겠지요. 아무리 AI가 발전했다고 한들, 번뜩이는 한 줄을 만드는 창의성은 결국 우리가 발휘해야 하는 것이지요. 마음을 울리는 카피의 힘은 끝내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될 테니까요.
당연히도 좋은 카피가 순식간에 금 나와라 뚝딱 나오지는 않겠지요. 더 나은 문장을 찾으며 고민을 거듭하다보면 분명 생각이 턱하고 막히는 순간도 오곤 합니다. 이 난관을 돌파하고 잠들었던 창의성을 깨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요. 반짝이는 발상으로 시대의 마음을 훔친 명카피의 사례들은 그 어떤 작법서보다 좋은 교과서이자 기댈 수 있는 레퍼런스입니다.
『한 줄 카피』,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등으로 카피 이야기를 전해 온, 30년 차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규영CD가 이번에는 꼭 알아야 할 베스트 광고 카피 365개를 모았습니다. 그간 소개해 온 일본어 카피를 넘어, 한국·일본·영미권의 세계적인 카피를 고루 엄선한 것이지요. 광고 역사에 기록된 전설적인 카피부터 마케팅 관점에서 큰 공부가 되는 카피까지, 세상 모든 카피들의 패턴과 원형이 담긴 전설적인 카피를 모아 그 맥락을 명료히 해설했습니다. 명카피의 번뜩임에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다 보면, 막혀 있던 생각의 물꼬가 시원하게 트이실 거예요.
하루 한 줄,
창의력의 본질로 이끄는 루틴을 만드는 카피 수업
많은 이들이 말해 왔지만, 영감은 한순간에 번개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정규영CD는 이렇게 말합니다. “번뜩이는 발상은 우연이나 천재적 영감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실은 꾸준히 관찰하고 냉철하게 분석하는 과정과 결합하여 빛나”는 것이라고요. 결국 창의성이란 멈추지 않고 공부하고 꾸준히 생각한 사람이 내놓을 수 있는 결과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한 줄, 명카피를 공부하는 일은 “창의력의 본질”로 차근차근 향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카피의 정석이 고스란히 담긴 명카피를 공부한다면 창의적인 자극이 하루마다 눈을 밝혀줄 테니까요. 그렇게 만들어진 하루의 루틴이 인사이트와 감각을 쌓아가는 계기가 될 테고요.
너무 각 잡고 힘들인 채 공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명카피 뒤편에는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 카피의 배경을 소개하며 왜 좋은 카피인지 핵심만 콕콕 집어 해설하는 카피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을 울리는 카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라는 한국의 카피를 읽으며 머릿속에 울려 퍼지는 CM송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게 되기도 하고, “주택의 88%”는 공기입니다“라는 일본의 주택 공기 시스템 홍보 카피를 보며 관점의 힘에 놀라게 되기도 하고요. 이제는 ‘엄지 척’의 대명사가 된 ”따봉!“이 사실 우연히 사용된 델몬트 주스의 카피였다는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교양도 가득합니다.
또 “오른쪽 주머니에 꿈, 왼쪽 주머니에 사표”라는 일본 홍차 브랜드의 카피는 어떤가요. 한 줄의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일본어 카피에 곰곰 생각에 잠기고, “Invent”처럼 세상 쉬운 몇 개의 단어로 정곡을 찌르는 영문 카피를 읽으며 감탄하게 되기도 하고요. 하루하루 즐겁게 따라가며 읽어 낸 “다른 산업·다른 시대·다른 언어에서 온 한 줄”은 어느 순간 생각의 돌파구를 열어 줄 겁니다. 일상으로 시선을 옮겨 우리 주변의 카피가 어떻게 쓰였는지 곰곰 따져보는 재미도 빠트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카피 공부가 모여 쌓인 어느 순간, 여러분 머릿속에도 단 한 줄이 떠오르실 거예요. 바로 여러분만의 그 단 한 줄이요!
목차
들어가는 말
1월 1일
↓
12월 31일
감사의 말
주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