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이사 가요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언론학을 공부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이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 관련 연구모임과 브라운슈바이크의 그림책 전시회를 이끌고 있다. 2005년 현재 쇠펜슈테트 시의 아동문학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미디어교육학과 문학교육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Clausthal대학에서 어학과정을 수료한 뒤 한국영상번역작가협회 독일어 방송번역 과정을 마쳤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도 일했고, 글쓰기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재 독일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1962년 독일 헤어만스부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실내장식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마치고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 좋아하던 기타를 누군가에게 줘 버리고, 1991년부터 TV와 출판 분야에서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1963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피츠버그 대학병원 우울증 클리닉에서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대한 인지 치료 과정을 수료했으며, 강북 삼성병원에서 소아 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연세대와 아주대 의대 정신과 외래 조교수이자 ‘김창기 정신과 의원’ 원장입니다. 그룹 ‘동물원’의 멤버였고 저서로는《당신의 아이에게도 리듬이 있다》,《나는 아이의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