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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루카 노벨리 (지은이), 김은정 (옮긴이), 서홍관 (감수)
주니어김영사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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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34921158
· 쪽수 : 118쪽
· 출판일 : 2006-03-10

책 소개

'과학자 인터뷰' 시리즈는 과학자가 직접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들려준다. 유쾌한 삽화가 보는 재미를 더하고, 과학자들이 발견을 해내기까지 겪었던 고난, 그리고 발견을 둘러싼 논쟁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목차

이 책을 권하며_ 인간에 대한 사랑이 의술의 시작이다
이야기를 시작하며_ 의학을 마법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옮기다

제1장 마술과 의술의 사이에서
1 코스 섬의 히포크라테스
2 한밤의 엉뚱한 의식
3 의술 수업
4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5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제2장 의사로서 명성을 쌓아 가다
6 이집트 의학
7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서
8 비밀 초대
9 유명한 떠돌이 의사
10 키론의 꿈
11 마음의 병

제3장 진리를 구하다
12 물과 공기와 땅에 대하여
13 흑사병
14 잘 먹으면 건강해요
15 끝없는 질문들
16 항상 웃는 철학자

제4장 신화로 남은 히포크라테스
17 히포크라테스 선서
18 이젠 잠들고 싶어

이야기를 마치며_ 히포크라테스, 현대 의학의 아버지
비밀 사전_ 의학 지망생을 위한 58가지 이야기

저자소개

루카 노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만화가 겸 저널리스트.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을 비롯하여 세계자연기금, 박물관, 대학 등과 협력하여 과학과 관련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라이 에듀케이셔널에서는 이 시리즈물의 바탕이 된 '천재의 불꽃(Lampi di Genio)' 프로그램의 작가 겸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다. 2001년에는 이탈리아의 환경보호 단체인 레감비엔테가 수여하는 상을, 2004년에는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또한, 2004년에 그는 다윈2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예전에 진행된 다윈의 비글호 탐험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의 언어로 소개되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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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했고 번역 문학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나날》,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눈 오는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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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의대 가정의학과 주임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이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 『어머니 알통』, 산문집 『이 세상에 의사로 태어나』, 옮긴 책으로 『히포크라테스』 『미래의 의사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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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흑사병은 이웃 마을에서 온 여행객을 통해 전염되는데, 치료약이 없었습니다. 마을에 병이 퍼지면 하나 둘씩 시작하여 거의 모든 사람이 죽어 갔고, 생존자는 얼마 없지요. 아무도 이 전염병이 왜 생기는지 몰랐어요. 그러자 고대 그리스인들은 아폴론이 흑사병 화살을 쏘았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본문 6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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