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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용감무쌍 탐험가들 (스페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3492879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8-03-24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5~6학년 > 과학/수학/사회
· ISBN : 978893492879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8-03-24
책 소개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산, 바다, 사막, 극지 등을 종횡무진 헤매고 다닌 탐험가들의 위험천만하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글과 만화 그림으로 담았다. 때로는 스릴 넘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통해 그들이 왜 탐험을 떠났는지 그리고 그 탐험이 인류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용감무쌍 고대의 탐험가들
뱃심 좋아 뱃사람들
사박사박 사막 탐험가들
기세 등등 등반가들
극한의 극지 개척자들
출렁출렁 강 탐사자들
용감무쌍 현대의 탐험가들
용감무쌍 탐험가 연표
책속에서
이븐 바투타(Ibn Battutah)의 생활 신조는 '같은 길은 두 번 가지 않는다' 였다. 모험가한테는 아주 어울리는 말이지? 하지만 그 신조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란 굉장히 힘들었을 걸.
이븐 바투타는 모로코의 탕헤르에서 태어났다. 판사가 되려고 연수까지 받았다니 성장 환경은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바투타는 헌신적인 모슬렘(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21세 때 낙타 등에 가방을 걸쳐 놓고 사막을 건너 아라비아 반도를 향해 출발했다.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를 방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여행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바투타는 도중에 어떤 현명한 노인을 만났는데, 노인은 바투타가 위대한 탐험가가 되는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운명을 족집게처럼 알아맞히는 노인이었던 모양이다. (79쪽, '사박사박 사막 탐험가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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