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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34933229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9-01-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무조건 DID하라
1부 결정적인 순간 일단 들이대라
1장 계급장 떼고 세상과 맞짱뜨다
심장에 남는 세일즈 | 확인, 또 확인하라 | 새벽을 깨우다 | 이왕이면 팔을 확 걷고 세상을 도와라
2장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내 회사다
자일리톨 한 통으로 따낸 계약 |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일하라 | 머릿속을 가두지 말고 확 뚫어라 | 대기업에 상표권 인수를 제안하다
3장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절반은 성공이다
광우병 극복 프로젝트 | 8만 원 매출을 800만 원으로 올리다 | 처음 써본 시로 감동 바이러스를 퍼뜨리다 | 전국노래자랑에 DID하다 | 미셸 위에게 공개 프로포즈하다 | 감동의 도가니탕, 미드필더 리더십 스쿨 | 주부 우울증을 치유한 고객위원회
4장 도전하라, 쓰러지면 곧바로 일어나라
이노디자인과의 무일푼 계약 | 직원들이 이루어낸 감동의 물결 | 회의실은 없다? 창조룸은 있다!
5장 강의 초보에 무릎꿇은 강의 10단들
아름다운 변화의 기술 | 현장이 답이다 | 우린 광대입니다 | 나도 여기서 일하고 싶다 | 삶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 | 자신을 군계일학으로 만들지 마라 | 자신감은 의지에서 나오는 법
6장 DID로 삶의 나이테를 그리다
미래의 모습을 심장에 새겨라 | 두 손 가득한 능력을 제대로 보라 |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라 |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 몸으로 깨달아라 | 주저없이 곧바로 행동하라
2부 내 인생 최고의 멘토를 만나라
첫 번째 멘토 | 이장우(이메이션코리아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끝없는 배움과 독서로 무장하다
두 번째 멘토 | 성보경(프론티어 M&A 회장)
최초의 신화를 이룩하다
세 번째 멘토 | 박재항(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소장)
살아있는 역사를 창조하라
네 번째 멘토 | 전옥표(위닝경영연구소 대표)
1등 조직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다섯 번째 멘토 | 조은경(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새 분야를 개척하는 뉴 프론티어
여섯 번째 멘토 | 정병창(한국리더십센터 부사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에너자이저
일곱 번째 멘토 | 이미경(환경재단 사무총장)
60억 인류의 마지막 환경지킴이
여덟 번째 멘토 | 신범석(HRD 컨설팅기업 입소 대표)
인재관리에 영혼을 걸다
아홉 번째 멘토 | 이영숙(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성품 이노베이터
열 번째 멘토 | 권민(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
에필로그 |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디에 있든 절대로 자신을 군계일학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현장에서는 학력이나 포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더 헌신하느냐, 누가 더 열정적으로 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학력이 부족하면 시작이 약간 늦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면 외형적인 조건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합니다. 조직의 눈은 예리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꼭 알아보죠.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인정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습니다. - 155쪽
DID하면 성공이든 실패든 뭔가를 얻게 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백지상태 그대로다. 어차피 태어났으면 인생에 뭔가 흔적을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인생을 80년 살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간, 망설인 시간, 고민하고 정체되어 있는 시간을 제하고 나면 우리가 실제로 살아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인생을 살리려면 DID해야 한다. 물론 마음속 아이디어에 도전해 DID한다고 해서 반드시 기대한 대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얻을 수 있고 나아가 생각지도 않았던 경험까지 하게 된다. - 191쪽
그날 나에게는 긍정적인 릴레이 씨앗이 심어졌다. 그분은 자신이 겪은 사업초기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받은 만큼 돌려주는 자세로 마음 하나 달랑 들고 찾아온 사람을 결코 거절하지 않았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이 다음에 내가 누군가를 도울 만한 위치에 서게 되면, 아니 그 이전이라도 분명 나는 이 경험을 살려 진심으로 거절하지 않으리라. - 11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