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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주는 정말 넓고 넓어! (재미가 솔솔솔! 공부가 술술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88934941316
· 쪽수 : 63쪽
· 출판일 : 2010-10-29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88934941316
· 쪽수 : 63쪽
· 출판일 : 2010-10-29
책 소개
똑똑한 헨리 하우스 시리즈 5권. 초등 저학년들이 보기에 가장 쉽고 적합한 교양 만화 그림책. 간결한 설명과 쉬운 그림을 통해 어려운 대상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도와 아이들은 대상에 대해 가늠하고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5권에서는 우주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과 정보를 헨리와 함께 여행하며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목차
헨리네 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태양의 둘레를 돌아
난쟁이 행성, 명왕성
지구라는 별
지구의 기울기
지구의 생명체
달, 달, 무슨 달
우주 개발 경쟁
우주선 발사!
태양
일식과 월식
수성
금성
화성
목성
아름답다, 멋지다, 최고다!
투성
천왕성
해왕성
소행성, 혜성, 유성체
블랙홀
태양계를 도는 여덟 행성
자세히 살펴보는 우주 용어
책속에서
지구의 1년은 어떻게 365일이 되고, 하루는 어떻게 24시간이 되었을까?
지구는 스스로 돌면서 태양 둘레는 1시간에 107,230킬로미터씩 돌고 있다. 이 속도는 총알이 날아가는 속도보다 30배나 빠른 속도이다. 지구가 이 속도로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는 365일이 조금 넘게 걸린다. 그래서 1년은 365일이 되었다. 그리고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도는 데는 24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하루는 24시간이 되었다.
달 모양은 왜 날마다 조금씩 달라 보일까?
한 달 동안 달 모양을 지켜보면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눈에만 그렇게 보일 뿐이다. 달은 지구보다 50배나 작다. 지구와 달리 공기도 없고, 물도 없고, 아무것도 살지 않는다. 달은 스스로 돌면서 지구의 둘레를 도는 달의 위성이다. 그래서 지구에서는 달의 한쪽 면만 볼 수 있다. 즉 햇빛을 받는 쪽만 반사되어 보이는 것이다.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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