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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34970354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누가 CEO인가
“오랜 경쟁에 지쳤습니다. 이제 그만 쉬고 싶은 마음뿐 ”
- 자신의 리얼 원트를 아는 CEO -
“나는 2% 부족한 CEO예요”
- 한계를 직면하고 뛰어넘는 CEO -
“새로 시작하는 게 죽기보다 쉽지 않겠는가”
- 위기를 극복하는 CEO의 용기 -
“제 직관 때문에 직원들이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 경험, 지식 그리고 직관력을 갖춘 CEO -
“아무리 어려워도 소신을 지키고 싶어요”
- 소신과 가치를 세우고 지키는 CEO -
실전코칭 시너지를 높이는 임원.중간관리자 코칭
2장 나는 존경받는 CEO인가
“사장님 덕분에 희망을 갖고 살았습니다”
- 직원들의 롤 모델이 되는 CEO -
“자신감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 온유하고 겸손한 CEO -
“무슨 말을 해도 직원들이 제 말을 안 믿어요”
- 신뢰를 주는 CEO -
“존경받는 CEO가 되고 싶어요”
- 나눔을 실천하는 CEO -
“그저 회사가 고맙지요”
- 직원과 고객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CEO -
실전코칭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팀코칭
3장 사람을 살리는 CEO, 죽이는 CEO
“환자들에게 소문이 나기 시작했어요”
- 니즈를 들을 수 있는 경청 능력 -
“수고했다, 한마디만 하셨더라면”
- 인정하고 칭찬하는 CEO -
“또 다시 잘하실 거잖아요”
- CEO를 격려하는 부하직원 -
“‘제 마음에 쏙 드는 직원, 어디 없나요”
- CEO의 갈등관리 능력 -
“어떻게 하면 좀 더 능력 있는 CEO가 될까요”
- 창조 능력, 감정파악 능력, 관찰력을 갖춘 CEO -
실전코칭 조직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관계코칭
4장 진짜 중요한 것을 아는 CEO
“사람들이 돈만 보고 중요한 가치는 생각 안 해요 ”
-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는 CEO -
“내 머릿속은 조직을 살리는 샘물인가”
- 날마다 자신의 생각을 점검하는 CEO -
“아프고 나서야 정말 중요한 것들이 보였어요”
-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CEO -
“항상 미래를 대비한 새로운 사업을 고민해요”
- 미래를 준비하는 CEO -
“행복을 공유하는 기업가가 꿈이에요”
- 조직과 조직원, 고객을 섬기는 CEO -
실전코칭 생산성을 높이는 내부 경쟁자 협력 코칭
5장 CEO를 살리는 최고의 파트너, 가족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살았어요”
- 말의 힘을 믿고 행하는 CEO -
“왜 모두 저한테 돌을 던지나요”
- 가깝고도 먼 CEO의 배우자 -
“아들을 찾고 있습니다”
- 김 전무와 다시 찾은 아버지 -
“아버지라는 걸 잊고 살았습니다”
- 100점 CEO, 0점 아버지 -
“아버지처럼 사람 세우는 CEO가 되고 싶어요”
- 자녀의 롤 모델이 되는 CEO -
실전코칭 의사소통의 순기능을 강화화는 코칭리더십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코칭에서 대표적인 강력 질문 중 하나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다. 우리 안에는 진정으로 원하는 내재적 욕구가 있다. 코칭에서는 그것을 ‘리얼 원트’라고 한다. 인간은 진정한 내면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행복하다. 그러나 CEO의 자리는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개인의 내적 욕구 충족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장애물이 생긴다. 코칭에서는 이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직면할 수 있도록 자기 성찰 질문을 던진다. 자기 성찰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코치형 리더는 부하직원들을 존중하며 양방향 의사소통을 하고 분명한 목표 의식과 비전을 제시한다. 그들은 부하직원들의 말을 깊이 경청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칭찬과 인정으로 부하직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끄집어내어 역량 있는 인재로 키워낸다. 한 회사의 CEO가 이처럼 코치형 리더로 바뀐다면, 그 회사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다.”
리더 한 명이 바뀌면 그가 속한 조직 전체가 바뀌고 그 파장은 사회 속으로 퍼져나간다. 나는 신 사장의 생각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리더로서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글로벌 시장에서 다음 성장동력 산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코칭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그는 점점 긍정적으로, 또 진취적으로 변했으며 코치인 나 또한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역량 있는 CEO로 변화되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