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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김하은 (지은이), 소윤경 (그림), 이경선 (감수)
  |  
주니어김영사
2016-01-25
  |  
11,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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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책 정보

· 제목 :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3294
· 쪽수 : 156쪽

책 소개

동네 아저씨로 변신한 장영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기술에 대해 알려 준다. 장영실의 업적, 가치관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며 만든 기술이자 착한 기술로 불리는 ‘적정 기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목차

휴대폰 방울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라

납작한 고리들
-별것 아닌 물건에서 대단한 것을 찾다

햇빛이 쏟아지는 날
-디자인과 기술은 뗄 수 없는 관계다

비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상한 글자
-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다

자동 물시계
-마음이 담긴 기술과 디자인을 이용하다

친구들과 함께
-무엇이 부족한지 관찰하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저자소개

김하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동화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받았고, 청소년소설 《얼음붕대 스타킹》, 《변사 김도언》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쓴 동화로 《네 소원은 뭐야?》, 《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달려라, 별!》, 《똑똑, 남는 복 있어요?》, 《꿈꾸는 극장의 비밀》, 《우리 반 퓰리처》,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우리 반 안중근》, 《다시 설날이 올 때까지》 들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오늘 밤 앱을 열면》, 《트라우마》 들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길을 찾아 산책하며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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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경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파리국립8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하고, 회화 작가로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그림책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combi』, 『호텔 파라다이스』, 『수연』을 쓰고 그렸고, 동화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거짓말 학교』, 『컬러 보이』, 『김원전』, 『무대는 언제나 두근두근』, 『요괴 소년』, 『아기도깨비와 오토제국』, 『일기 감추는 날』, 『벌거벗은 임금님』, 『내가 형이랑 닮았다고?』, 『각시각시 풀각시』, 『건방진 도도군』, 『소심쟁이 김건우』,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거짓말 학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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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감수)    정보 더보기
과학이 좋아서 어릴 때부터 과학자를 꿈꾸며 공부해 왔지만, 언젠가부터 과학보다 ‘과학을 둘러싼 세계’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뉴욕주립대학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국경 없는 과학기술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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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왜 이 안을 둥글게 팠을까? 시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둥근 해의 모양을 땄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디자인하고 기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다.”
진샘이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감쌌다. 디자인은 보기에 좋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기술까지 더해야 한다니 골치가 아팠다


“인쇄가 발달하기 전에는 책을 베껴 쓰거나 외워야 했어. 그러다 활판 인쇄가 발명되면서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인쇄할 수 있었던 거란다. 활판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 마음으로 실현한 기술이란다.”
진샘이는 아저씨가 한 말을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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