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3294
· 쪽수 : 1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73294
· 쪽수 : 156쪽
책 소개
동네 아저씨로 변신한 장영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기술에 대해 알려 준다. 장영실의 업적, 가치관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며 만든 기술이자 착한 기술로 불리는 ‘적정 기술’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서,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도 잘 살려냈다.
목차
휴대폰 방울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라
납작한 고리들
-별것 아닌 물건에서 대단한 것을 찾다
햇빛이 쏟아지는 날
-디자인과 기술은 뗄 수 없는 관계다
비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어야 한다
이상한 글자
-지혜를 다른 사람과 나누다
자동 물시계
-마음이 담긴 기술과 디자인을 이용하다
친구들과 함께
-무엇이 부족한지 관찰하다
조선의 발명왕 장영실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책속에서
“왜 이 안을 둥글게 팠을까? 시간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둥근 해의 모양을 땄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디자인하고 기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란다.”
진샘이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손으로 감쌌다. 디자인은 보기에 좋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기술까지 더해야 한다니 골치가 아팠다
“인쇄가 발달하기 전에는 책을 베껴 쓰거나 외워야 했어. 그러다 활판 인쇄가 발명되면서 많은 양의 책을 효율적으로 인쇄할 수 있었던 거란다. 활판은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 마음으로 실현한 기술이란다.”
진샘이는 아저씨가 한 말을 곱씹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