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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3500886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4-12-20
목차
서문
제1부 로마
떨어져 죽어야 하는 한 알의 밀
오늘 여호와께서 내게 구원을 주셨도다
파트레 시민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고 싶나요?
형이 돌아왔다... 나 그에게 경배한다
편지/1
주여, 당신이 마신 고난의 잔을 나도 기꺼이 마시게 하소서
그리스도인과 황금마차
나 포타미에나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자
어머니, 내일 아침인사는 천국에서 드리겠네요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제자인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제가 큰소리로 말은 못합니다만... 이 말씀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순교의 장면들
제2부 한국
그리스도인의 마음 밭에 뿌려지는 하나님의 말씀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
나를 위하여 목숨을 잃는 자는...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육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당신들이 나는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 나 위해 죽으셨으니, 나도 예수 위해 죽으리라
주를 위해, 의를 위해 최후까지 전진하라
나는 승리했노라
예수에 미친 남자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지?
편지/2
말하지 않은 그 한 마디
나는 범사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눈 위에 그린 십자가
그들이 남긴 말들
지구에서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은 없네. 진정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갈 리가 없네. 오늘 자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를, 나는 눈에 보이는 현실을 선택했네. 과연 누가 옳을까. 그건 역사만이 대답해 줄 수 있겠지..." 그 날 이후로 50여 년이 흘렀다. 그 동안 세계는 나뉘어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오늘날 역사는 말하고 있다. 어떤 세계를 믿는 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를.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