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빈 손

빈 손

(하나님의 계산법)

캘빈 밀러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요단출판사
2008-06-20
  |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빈 손

책 정보

· 제목 : 빈 손 (하나님의 계산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5011476
· 쪽수 : 143쪽

책 소개

144면으로 구성했다. 양장본 선물용으로 기존의 무선으로 된「포기하는 삶의 즐거움」의 개정판이다. 작은 것을 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큰 것을 붙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필요하고 소중하게 느끼는 물질, 시간, 꿈, 자아상을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아야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신다.

목차

여는 글:
사탄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애지중지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모세, 지팡이와 코브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든든한 자기 지팡이에 너무 매여 버린 나머지 그것을 뱀으로 만드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도입
우리의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자. 우리의작은 것을 양도하고 그분의
모든 것을 소유하자. 우리의 약점을 포기하고 그분의 능력을 붙들자.

물질을 놓으라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예수님께 바친 것뿐이다.

시간을 포기하라
우리의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해도, 남은 생애는 드릴 수 있다.

꿈을 포기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꿈보다 우리의 꿈을 더 추구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꿈이 그분의
꿈보다 더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자아상을 포기하라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우리의 영광만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초라한 자아상을 한탄
하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닫는 글
손가락이 마디로 연결되어 있는 이유는 움켜쥐기 위함이 아니라 놓아 보내는 기쁨을 누
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미주

저자소개

캘빈 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빈 밀러는 신학자, 목사, 영성작가, 화가이기도 하다. 그는 글을 쓸 때 지적 사유와 신앙 체험이 그의 탁월한 문학적 수사력과 어우러지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그의 글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눈으로 그려질 수 있도록 영적 감수성이 풍성하여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힘이 있다. 잘 알려진 그의 고전적인 삼부작『The Singer』와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에 관한 많은 작품들로 오랫동안 칭송받아온 작가이다. 그는 『그리스도가 계신 자리』, 『빈손』,『영적 거장들의 불꽃 영성의 원동력』(이상 요단 역간)등과 『Until He Comes』와 『The Christ We Knew』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했으며, 현재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 소재한 샘포드대학교 내의 비손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설교학을 가르치는 실천신학 교수이자 영성과 전도에 관한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펼치기
홍종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한국 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이번 책을 번역하면서 기독교 고전 번역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 《오리지널 에필로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용서 없이 미래 없다》,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물을 주기 원하시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지닌 자기 과신의 상징물을 내려 놓아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직면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생각만큼 약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보지 못한다. 든든한 자기 지팡이에 너무 매여 버린 나머지 그것을 뱀으로 만드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의 잠자력은 완고하고 단단한 안정감에 갇히게 된다. (31쪽, '모세, 지팡이와 코브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