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5011476
· 쪽수 : 143쪽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사탄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애지중지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모세, 지팡이와 코브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든든한 자기 지팡이에 너무 매여 버린 나머지 그것을 뱀으로 만드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도입
우리의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자. 우리의작은 것을 양도하고 그분의
모든 것을 소유하자. 우리의 약점을 포기하고 그분의 능력을 붙들자.
물질을 놓으라
우리가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예수님께 바친 것뿐이다.
시간을 포기하라
우리의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릴 수 없다 해도, 남은 생애는 드릴 수 있다.
꿈을 포기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꿈보다 우리의 꿈을 더 추구하려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꿈이 그분의
꿈보다 더 쉬워 보이기 때문이다.
자아상을 포기하라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우리의 영광만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초라한 자아상을 한탄
하는 기현상을 연출하고 있다.
닫는 글
손가락이 마디로 연결되어 있는 이유는 움켜쥐기 위함이 아니라 놓아 보내는 기쁨을 누
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미주
책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물을 주기 원하시지만,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지닌 자기 과신의 상징물을 내려 놓아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직면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가 생각만큼 약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보지 못한다. 든든한 자기 지팡이에 너무 매여 버린 나머지 그것을 뱀으로 만드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의 잠자력은 완고하고 단단한 안정감에 갇히게 된다. (31쪽, '모세, 지팡이와 코브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