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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502011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9-05
책 소개
목차
첫 번째 편지(인간에 관하여)
인간은 어떤 존재이냐고 물었던, 심리학도인 너에게
두 번째 편지(종교에 관하여)
“내가 믿는 종교는, 신이 없다”라고 했던 친구에게
세 번째 편지(운명 단상)
이제는 학부모가 된 너에게
네 번째 편지(진리에 관하여)
진리의 길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너에게
다섯 번째 편지(죽음에 관하여)
세상을 떠난 후배에게, 언젠가 죽을 우리와 나에게
여섯 번째 편지(빛나는 광장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인훈 교수님께
일곱 번쩨 편지(성공이라는 것에 관하여)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던 너에게
여덟 번째 편지(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 앞에서 고민하는 너에게
아홉 번째 편지(메시아와 삼위일체에 관하여)
풍문에서 광장으로 나온 친구에게
열 번째 편지(죄악에 관하여)
지란지교를 꿈꾸며, 속히 찾아가서 만나야 할, 친구에게
열한 번째 편지(행복에 관하여)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고 싶다고 말했던, 너에게
열두 번째 편지(지혜에 관하여)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냐고? 성경은 인간에 대해 정확히 규정한다.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리처드 도킨스 박사는 확실한 것, 분명한 것을 추구하는 과학적 태도를 강조했다. 이 점에서 보면 인간의 존재는 행운이 아니라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은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이다.
세계 역사 속에서 발견되며 확인되는 진리는, 인간 안에는 죄성(罪性)이 있다는 사실이다.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인간 안에는 뿌리 깊은 죄성이 있는 것이다. 칼 세이건처럼 따뜻한 눈으로 인류를 보고 싶은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