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35679249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6-05-18
책 소개
목차
위대한 동행, 감동의 인간서사┃박명림
제1부 3·1민주구국선언
1. 김대중의 기록
2. 이희호의 기록
3. 3·1민주구국선언 재판기록
제2부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
1. 김대중의 옥중단상
2. 옥중 녹취록과 자작시
3. 이희호가 준비한 옥중 면회 메모
4. 이희호의 활동
5.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사건 재판기록
6. 구명운동 편지
민주화투쟁의 위대한 역사적 상징┃장신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온몸이 아파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잘 수 없었습니다. 교도소장이 치료를 받으라고 말했지만, 저를 죽이려고 한 사람들의 손에 그들이 지정하는 의사의 손으로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죽임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1978년 12월 29일, 석방 직후 환영 모임 연설)
구속은 본질적으로 협박 수단으로서 협박은 국민이 두려워할 때 정부의 무기다.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명예로 알며 기꺼이 구속될 때는 압제자의 무기가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때는 민중의 무기가 된다. (1978년, 서독 인권단체에 김대중의 고통을 알리는 이희호의 글)
베트남 정부의 독재는 부패와 억압의 체계를 강하게 하고, 국민은 그것을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반독재의식도 강하고 동시에 반공의식에 있어서도 강합니다. 우리 국민은 반공과 민주주의를 같은 문제로 생각할 수 있고 그만큼의 역량도 갖고 있습니다. (1976년 12월 13일, 3·1민주구국선언 재판 2심 6차 공판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