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파괴자들

파괴자들

(사이버 레커 폭로 산업이 만든 진실 이후의 세계)

강경윤 (지은이)
스노우폭스북스
18,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010원 -10% 0원
940원
16,070원 >
17,010원 -10% 0원
940원
16,070원 >
17,010원 -10% 0원
940원
16,070원 >
17,010원 -10% 0원
945원
16,065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파괴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괴자들 (사이버 레커 폭로 산업이 만든 진실 이후의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9496667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6-10-28

책 소개

버닝썬 게이트를 취재·보도한 20년 차 연예기자 강경윤의 취재 기록. 박수홍, 김건모, 오메가엑스 등 실제 사건을 통해 허위조작정보가 만들어지고 확산하는 구조와 피해를 추적한다. 사이버 레커와 플랫폼의 수익 구조, 법적 대응과 피해 구제의 한계를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앞, 3년 전의 옷을 입다

TRACK 01 터뜨리면 돈이 된다
1 고소당한 진실
2 존재하지 않았던 증거
3 끝내 묻지 못한 책임
4 침묵의 대가
5 ‘배신돌’이라는 잔인한 낙인
※ 지라시가 뉴스가 될 때

TRACK 02 진실은 대가를 요구한다
1 대화방의 기록과 ‘경찰총장’
2 구하라의 용기, 그리고 못다 한 질문
3 일상이 파괴된 공익신고자
※ 믿는 대로 보여주고, 보이는 대로 믿는다

TRACK 03 조회수의 시대, 기자로 산다는 것
1 탄현 방송국 개구멍과 “네 꿈은 뭐니?”
2 조회수 뒤편의 나날
3 떠나야 보이는 것
※ 가짜뉴스라는 이름은 틀렸다

TRACK 04 그다음은 나였다
1 “내 안에 괴물이 자랐다”
2 제보의 얼굴을 한 사람
3 닫혀 있던 13층의 문
4 루앙프라방의 밤과 8개월의 유예
※ 50억 원짜리의 진실

TRACK 05 죽음 앞에서도 카메라는 돌아갔다
1 2025년 2월의 부고
2 “스피커를 먼저 치고 배우 김수현을 잡는다”
3 죽은 사람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4 검증의 밤
5 죽은 자의 목소리
6 기사에 쓰지 못한 것들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뉴스

TRACK 06 거짓을 법정에 세우다
1 기사를 쓸 수 없던 기자
2 이름이 사라지면 책임도 사라진다
3 헐값의 처벌
4 “이거 포렌식 자료입니까?”
5 되찾지 못한 시간
※ 의심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

에필로그 | 그래도, 기자

저자소개

강경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7년 기자 생활 이후 2012년부터 SBS에서 연예기자로 일하며 결혼과 열애설에서, 점차 연예산업 안쪽의 구조적 문제로 시선을 옮겼다. 가십 너머 사회적 의미를 묻는 기사를 쓰기 시작한 뒤부터 지난 10년, 도넘은 신상 공격과 각종 소송을 겪으며 피해자이자 관찰자라는 이중의 자리에서 이 생태계의 중심에 섰다.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최초 보도하며 그들의 빗나간 단체 채팅방을 세상에 알렸으며 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 2024년에는 영국 BBC가 이 취재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해외 탐사보도 사례로 소개했다. 2026년 2월, 연예 뉴스를 단순 가십이 아닌 허위조작정보가 생산, 유통되고 소비되는 하나의 산업 구조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며 국민대학교에서 언론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 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적 틀로 ‘K-IDF(Korean Infodemic Driving Forces)’ 모델을 제시했다. 누군가에게 그는 독종 기자다. 한번 물면 놓지 않고 끝까지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하지만 그 독함의 뿌리를 따라가면 힘없는 사람의 편에 서서 함께 눈물 흘리는 또 다른 얼굴이 있다. 기존의 연예기자라는 틀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며 20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그녀는, 지금도 취재 현장 한가운데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파괴자들의 덫에 걸린 피해자에게 선택지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돈을 건네지 않으면 끔찍한 과거가 대중에게 공개될 처지였고, 반대로 돈을 건네는 순간 그 행위 자체가 또 다른 약점이 되어 돌아왔다.


한예슬은 자신에게 덧씌워진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고, 쯔양은 숨기려 했던 폭력의 기억을 내놓으며 스스로 구제해야 했다. 말하지 않으면 누군가 악의적인 이야기를 만들고, 말하려면 가장 내밀한 사생활까지 제물로 바쳐야 하는 선택지가 오늘날 사이버 레커가 만들어낸 현실이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