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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평론
· ISBN : 9788936463540
· 쪽수 : 476쪽
· 출판일 : 2020-08-21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1부 동아시아 아동문학을 찾아서
동아시아 아동문학의 상호 인식: ‘동아시아 대표 동화’와 ‘한·중·일 평화그림책’ 시리즈
동아시아 전통과 장편동화
한국 아동문학의 중국인 이미지
한국 장편동화에 그려진 이상국가: 이원수의 『숲 속 나라』와 권정생의 『랑랑별 때때롱』
아동문학의 오래된 미래: 어린 시절 이야기
2부 지금 여기의 작가
교양과 제도 바깥의 불온함: 최영희의 상상력
단편의 매혹, 장편의 한계: 최상희의 청소년소설
깨어진 구슬: 박지리를 추모하며
동심으로 빚은 유머와 아이러니 효과: 유은실 『멀쩡한 이유정』
이야기꾼 동화작가의 탄생: 김리리 『뻥이오, 뻥』
기로에 선 신춘문예 아동문학: 2018년 동시·동화 당선작
3부 비평의 거울
내게 비평은 무엇인가?: 설문에 대한 응답
동시 비평의 최전선: 고 김이구 형의 비평을 돌아보며
더러운 그리움: 임길택 동시를 다시 읽으며
주향두의 계급주의 유희 동시: 말놀이 유희 동시에 대한 시사점
방정환의 「참된 동정」에 나타난 ‘빵과 장미’의 상상력
방정환 담론 변천사
4부 작가와의 대담
교육적 구속과 상업적 유혹에서 아동문학을 구하자: 중국 아동문학가 류쉬위안과의 대담
쓰기와 읽기, 혼이 열리는 순간들: 최상희 작가와의 대담
역사적 진실과 소설적 진실: 이금이 작가와의 대담
그 여자의 삶, 어머니의 초상: 배유안 작가와의 대담
이원수·이오덕·권정생이 남긴 숙제: 권오삼 시인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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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들에게 '한국 아동문학'이나 '세계 아동문학'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동아시아 아동문학'은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