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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650275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02-12
책 소개
목차
1 고통 가운데 있는 세상
2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3 고통은 삶의 어디에나
4 고통은 어디서 시작됐는가?
5 예수님이 고난당하신 이유
6 누가 죄를 지었는가?
7 왜 하나님의 자녀가 고통당하는가?
8 우리는 고통당할 때 어떠한가?
9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플 때
10 불 속의 네 번째 사람
11 고통 중의 기도
12 환난 날을 대비하라
13 고통당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14 천국을 위한 교실
15 고통은 이제 끝
책속에서
개인의 고통과 세상의 고통이 그치지 않고 있지만, 그러한 고통 가운데도 피난처를 발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반신이 불구지만 환한 미소로 방 안을 밝히는 여인과, 자살을 시도하는 억만장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왜 한 사람은 고통 가운데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데, 또 다른 사람은 자기 연민의 울음을 터뜨리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는, 당신의 형상대로 빚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지못해 하는 사랑이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을 원하셨다.
다른 사람이 잘못을 지적할 때 우리는 낙심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적해 주실 때는 낙심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책망을 받을 때는 더 잘하고 싶은 갈망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마도 하나님이 가벼운 시험을 통해 우리에게 속삭이시기 때문일 것이다. 그 세미한 음성은 우리 양심에 호소하는 경고인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