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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

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

디이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만프레드 베버 (엮은이), 권영진, 송상섭 (옮긴이)
홍성사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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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6503253
· 쪽수 : 401쪽
· 출판일 : 2014-12-10

책 소개

본회퍼의 묵상, 설교, 연구서, 편지, 기도와 시, 비망록 등에서 영성이 넘치는 글들을 발췌한 묵상집이다. 교회력을 따르며 주제에 따라 월별로 묶어 하루하루 1년간 묵상하도록 엮었다.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라는 본회퍼의 실천적 통찰과 가르침을 만날 수 있다.

목차

1월 새로운 시작
2월 계명과 기도
3월 하나님의 고난에 참여함
4월 수난절과 부활절
5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긍정
6월 교회의 하나 됨
7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8월 만남과 책임
9월 화해하는 하나님의 사랑
10월 복음을 들으라
11월 한계에 처했을 때
12월 성탄절 제대로 기념하기

부록
디트리히 본회퍼 연보
성경 색인
엮은이의 말

저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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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프레드 베버 (엮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귀터스로허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본회퍼의 책들을 만들어 왔다. 그가 엮은 본회퍼의 저서로는 『디트리히 본회퍼 A부터 Z까지』 ,『이날도 여러분과 더불어 살아가리(365일 본회퍼 묵상집)』, 『매일 한 말씀』, 『주님의 권능에 둘러싸인 놀라운 보호』, 『아침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가 있다. 이 책은 그가 심혈을 기울여 발췌한 본회퍼의 글로, 독자에게 본회퍼의 올곧은 신앙과 행동하는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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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 학력 1956년 대구 출생 CMI 독일 선교사(1980-현재) 서남아교육연합(www.eca7.org) 공동대표 ● 저서 『엘베 강변 하얀 언덕 위의 친구들』(예영커뮤니케이션, 2014) 『개혁자의 길 & 경건주의 여행』(예영커뮤니케이션, 2020) ● 번역서 『진노의 잔』(Der Kelch des Zorns, 홍성사, 2006) 『사비네 발』(Sabine Ball, 권영선 공역, 홍성사, 2006) 『본회퍼와 함께하는 하루』(So will ich diese Tage mit Euch leben, 송상섭 공역, 홍성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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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신학대학과 마틴 부처 신학대학에서 신학(M. Div.)을 공부했다. 현재 유럽개혁신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개혁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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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선한 힘들에 감싸여

선한 힘들에 감싸여 신실하고 고요하게
놀라운 위로와 보호 아래서
이 날들을 그대들과 더불어 살고 싶습니다.
그대들과 더불어 다가오는 새해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지난해가 여전히 우리 마음을 괴롭히려 들지만
악한 날의 무거운 짐이 여전히 우리를 짓누르지만
오, 주님. 우리의 겁먹은 영혼에 구원을 베푸소서.
그 구원을 주시려 우리를 만드셨사오니.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거운 잔을 건네신다면
가득 채워진 슬픔의 쓴잔을 건네신다면
주님의 선하신 사랑의 손에서
떨지 않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세상의 찬란한 태양 빛 아래에서
다시 한 번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다면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중략)
선한 힘들에 둘러싸여 경이롭게 보호받으며
우리에게 다가올 것을 확신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밤에도 아침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매일 새로운 날에도 함께하심을 확신합니다.
_본회퍼가 1944년 성탄절 전에 지하 감옥에서 쓴 시


한마디 한마디 깊은 사색에서 나오는 본회퍼 어록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족합니다”(마 6:34, 새번역).
내일은 전적으로 하나님 손에 맡기고 오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받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안전을 보장받은 자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께 받은 삶은 나를 내일로부터 자유하게 합니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은 끊임없이 염려하게 합니다. 1월 5일

현실 속의 인간을 향한 사랑이 그분을 죄책 가운데 있는 인간과 교제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죄책의 삶에서 벗어나기를 바라시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죄책 가운데 내버려 두는 사랑은 현실의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을 위한 대리적 책임 속에서 현실의 인간을 위한 사랑 때문에 죄책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인간의 죄가 그분에게 지워졌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외면하지 않고 겸손하게 그리고 무한한 사랑으로 지십니다. 예수님은 책임 있게 행동하는 현실 속의 인간으로, 삶의 현실로 들어온 인간으로서 죄인이 되신 것입니다. 3월 28일

오직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만이 세상의 현실을 직면하여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보편적인 사랑의 이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 삶으로 실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은 현실에서 떠나 고상한 영혼의 세계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현실을 처절하게 경험하고 감수합니다. … 그렇게 고난당하신 그분께서는 세상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래서 화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월 26일

성육신의 신학과 십자가의 신학과 부활의 신학을 각각 별개의 체계로 세우고 그중 하나를 잘못되게 절대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도 이런 방식을 적용하여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육신에만 기초한 기독교 윤리는 쉽게 타협적인 해결책으로 나아갈 것이고, 십자가 신학이나 부활 신학에 기초한 윤리는 급진주의나 열광주의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세 신학이 하나가 되는 곳에서만 분쟁이 해결됩니다. 5월 2일

교회는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세상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했음을 증언함으로 세상을 섬기기 위해 공간이 필요한 것이므로, 그 이상의 공간을 갈망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자신의 영역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의 구원을 위해 투쟁함으로써만 자신의 영역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자신의 문제를 위해 싸우는 ‘종교 집단’이 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6월 13일

인간은 필연적으로 타인과 만나는 가운데 살며, 이런 만남으로 상대에 대한 책임이 따라옵니다. 역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혹은 그들의 공동체나 전체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인식할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셨기에 책임 있는 행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고려되고 판단되고 평가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행위의 결과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하고 미래를 계산하며 용감하게 한 걸음 내딛는 것입니다. … 우리는 자신의 결정이 인간의 결정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판단과 함께 그 결과도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입니다. 8월 3일,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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