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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

(동성간의 결혼도 가능한가?)

존 R. 스토트 (지은이), 양혜원 (옮긴이)
홍성사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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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존 스토트의 동성애 논쟁 (동성간의 결혼도 가능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6507152
· 쪽수 : 94쪽
· 출판일 : 2006-03-24

책 소개

동성애에 관한 기독교 내부의 다양한 시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교리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동성애와 동성애자가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본다. 에이즈를 비롯한 동성애와 동성애 동반자 관계에 대한 논쟁점들을 살펴보고, 동성애자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관용을 보여줄 것을 요청한다.

목차

머리글

1. 논리의 배경
2. 성경이 말하는 동성애
3. 성경이 말하는 성과 결혼
4. 오늘날의 논쟁점
5. 에이즈
6. 믿음, 소망, 사랑

저자소개

존 스토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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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물총새에 불이 불 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쉐퍼의 편지》, 《기독교적 숙고》(이상 홍성사) 등 유진 피터슨과 C. S. 루이스의 저서를 비롯해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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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성애자들에 대한 개인적인 반감은 오늘날 '호모포비아(homophobia)'라는 용어로 불린다. 이것은 비합리적인 공포와 적개심, 심지어 혐오감이 뒤섞인 감정이다. 이러한 태도는 대다수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책임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물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사실을 간과한다. 이 사람들은 고의적인 성도착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해와 관심을 받아 마땅하며 (비록 많은 동성애자들이 이런 태도를 생색내기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이들을 거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나는 레즈비언과 게이 크리스천 운동 단체가 존재하는 사실 자체가 교회를 책망하는 표시라고 생각한다. 동성애 성향의 핵심에는 깊은 외로움, 상호적 사랑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갈증, 정체성의 추구, 그리고 완전함에 대한 갈망이 있다. 동성애자들이 이를 지역 '교회 가족' 내에서 찾을 수 없다면 우리는 그러한 표현을 쓸 자격이 없다. 동성애 성관계의 따뜻한 육체적 관계냐 아니면 홀로 외롭게 격리되는 고통이냐 하는 양자의 선택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제3의 길이 있다. - 본문 83~8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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