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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손에 잡히는 중국역사의 수수께끼 (대산인문과학총서 4)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37208645
· 쪽수 : 43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37208645
· 쪽수 : 430쪽
책 소개
왕웨이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중국 고고학연구소 연구원들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가운데 쟁점이 될 만한 26개의 주제를 뽑아, 그 진실을 살펴본 책. 저자들은 요·순·우는 과연 선양을 했을까? 갑골문은 과연 중국 최초의 문자일까? 우의 치수 전설은 실제 있었던 일일까? 수 양제는 왜 대운하를 굴착하였을까? 등의 다양한 물음을 던지며, 5천년 중국 역사 속에 묻혀있는 의문들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목차
1. 요, 순, 우는 과연 선양을 했을까
2. 하, 상, 주 시대의 귀족들은 왜 청동기를 지하에 매장했을까
3. 상나라 사람들이 만든 875킬로그램의 사모무대동정
4. 갑골문은 과연 중국 최초의 문자일까
5. 우는 과연 신일까, 우의 치수전설은 실제 있었던 일일까
6. 염제, 황제와 치우는 과연 신일까
7. 8천여년 전의 골적
8. 술은 중국에서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9. 벼의 재배는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10. 베이징원인 두개골의 수수께끼
11. 중국문명이 수천년을 이어져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
12. 세계 제8의 대기적 - 진시황릉과 병마용
13. 중국의 4대발명
14. 한나라 옥의의 수수께끼
15. 동방의 피라미드와 동방의 비너스
16. 당삼채는 과연 세가지 색채를 띠고 있을까
17. 조조 '72총' 수수께끼
18. 고대황제가 거주하던 궁전을 '자금성'이라 불렀던 이유
19. 둔황의 명사산에 굴착된 천불동
20. 현장법사의 서행취경은 실제 있었던 일인가
21. 발해의 해변가에 세워졌던 해변궁전
22. 중화민족을 상징하는 용의 기원과 변천
23. 니야 유적의 고대문명
24. 수양제는 왜 대운하를 굴착하였을까
25. 중국자기를 왜 China 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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