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페달을 밟고

[시]
▨ 작품집을 펴내며
▨ 시 부문 심사평
▨ 시 부문 대상 수상소감

-고등학생
반구대 암각화 (이완)
완두의 독(毒) (천경아)
간절곶 (강지수)
하늘셰이크(김지연)
그릇 (이지혜)
어머니의 모습 (권외영)
감자 캐는 여름 (구본주)
4학년 11반 안성일 (김믿음)
까치 둥지 (김소희)
봄비는 오다 (김현수)
별똥별 (김현승)
경로 잔치 (양희용)
길 (서정문)
물푸레나무 지팡이 (송영선)
새선 장수 (심상욱)
해 (안희영)
이씨 아저씨 (양진우)
고등어 (윤영지)
고등학교 재학중 (이택중)
바람개비 (이승엽)
버스는 간다 (이지왕)
시골 (장은혜)
빨간 식목일 (홍성호)
꿈꾸는 페달을 밟고 (홍수남)

-중학생
개미 (황유경)
피카츄 연필 (김자형)
팝니다 (한은경)
성탄절 (권주현)
나무가 있다 (김민희)
창문 닦는 아이 (노시연)
네트워크 (박옥주)
아침 전쟁 (박지현)
우리 동네 빈 오두막 (윤기범)
봄바람 (이정언)
저무는 바다의 노래 (전아리)
어머니 (조진주)

[소설]
▨ 소설 부문 심사평
▨ 소설 부문 대상 수상 소감

-고등학생
허물어진 성터 (국순경)
강아지 (김의진)
봄 (김정민)
빈소(殯所) (박승우)
세모난 식탁 (박유리)
초록 빗자루, 햇살가루 한 움큼 뿌려주던 날 (권하얀)
문인(文人)이 되는 길 (김준희)
도둑고양이 (김진호)
숙모는 없다 (박민초)
노인과 달 (손인경)
벨꽃 냄새 (우진경)
마이 앤트 메리 (조윤아)
기적 (채경훈)
곡예사 (천윤미)
어느 이름 멋진 사내 (최빛나)
휴대폰 (홍덕구)

-중학생
어느 화가의 자화상 (정소영)
멈춰버린 모래시계 (이정)
우리에게도 내일의 태양은 뜨는가 (이총희)
안개꽃 (김정현)
하늘바라기 (박우경)
상처받은 영혼들 (이민주)
섬 소녀의 꿈 (이선미)
누나 (최영우)